《지금 당장 인생을 설계하라》 김성태 저자 후기

김성태 | 2026-03-30 | 조회 102

1. 《지금 당장 인생을 설계하라》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인생의 지난 긴 시간을 돌이켜보며 생각을 꺼내어 정리하고 그것을 독자의 입장에서 내 생각이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표현하던 일련의 과정이 생각납니다. 인생 50여 년의 다양한 고민과 선택의 갈등에 대한 길라잡이 같은, 결코 정답은 아니지만 나침반은 되어 줄 수 있는 그러한 깨달음이 세상에 나오게 된 것입니다.

출간 자체만으로도 너무도 큰 기쁨이지만 이 책을 읽은 독자 어느 누군가의 하루하루가 덜 흔들리고, 더 단단해지고, 더 밝아지는 계기가 된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2. 《지금 당장 인생을 설계하라》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자녀를 키우면서 우리 자녀가 좀 더 현명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결국 내가 50대가 될 동안 겪었던 고민거리와 거기서 얻게 된 많은 깨달음을 통해서 우리 자녀의 길을 미리 안내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자녀뿐만 아니라 결국은 모든 젊은 세대가 인생을 살면서 겪을 수밖에 없는 선택의 순간과 고민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의 깨달음을 공유하여 모든 젊은 세대가 나보다는 더 멋지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게 되었습니다.

3. 저서 《지금 당장 인생을 설계하라》는 어떤 분들이 읽으면 좋을까요?

저는 2030 젊은 세대라고 했습니다. 2030세대는 이제 막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하면서 정말로 다양한 선택의 기로에 놓이고 수많은 고민들을 겪게 되는 세대인 것 같습니다. 반면에 그러한 선택과 고민의 해결 경험이 부족한 세대이기도 합니다.

처음 연애도 해보고, 직업을 갖게 되며, 결혼을 통해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경제적 여유를 위해 재테크도 필수이지만 모든 것이 낯설고 어찌해야 할지 방향을 잡기 어려운 시기인 것입니다.

이 시기에 먼저 경험한 우리 세대가 깨달은 해결책을 안내해 주고, 도움이 되는 방향의 길라잡이가 되어 주는 것이 사명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부동산 투자는 아내의 말을 들어라”라는 표현은 정말 쓰면서도 계속해서 되새겨지는 구절이었습니다. 저도 나름 똑똑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왔고 제 중심적 성격인데 과거에 크게 깨달음을 얻었기에 꼭 전하고 싶은 말이었으며,

“첫 단추의 법칙”의 중요성이나 “먼저 경험한 사람의 말”의 소중함은 어느 누구도 부정하기 어려운 절대 진리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특히 두 가지 모두 그 당시에는 모르지만 나중에 꼭 후회하며 깨닫게 되는 특성 때문에 더욱 값지고 애착이 가는 표현이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오히려 처음에는 너무도 글이 잘 써졌습니다. 주제를 정하고 나니 너무도 해주고 싶은 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중간쯤 지나서는 주제나 표현이 중복되기도 하고, 주제가 너무 협소하기도 해서 젊은 세대의 더 다양하고 실질적인 고민이 무엇일지, 인생에서 더 중요하고 먼저 깨달으면 좋은 것이 무엇인지를 폭넓게 조사하고 생각해 보면서 다시 한번 나의 경험을 꺼내서 방향을 잡아나가다 보니 어느덧 책을 완성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 있었습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책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내용 자체는 이해하기 쉽게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해와 실천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아무리 이해가 잘 되었어도 실천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겠지요. 책을 읽고 꼭 실천해 보기를 권해 드립니다. 책에서도 이야기했듯 어느 세대에게도 변치 않을 인생의 공식을 알려드렸으니 지금 당장 독자 여러분의 인생을 설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쉬운 것부터, 본인에게 맞는 것부터, 꼭 필요한 것부터 하나씩 꾸준히 해보시면 반드시 어느새인가 업그레이드되어 있는 본인의 인생이 보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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