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파아란>

관리자 | 2025-12-09 | 조회 113

[서울=내외뉴스통신] 김정환 기자


바른북스가 오는 12월 2일 청소년 성장소설 『파아란』(저자 이소미)을 출간한다. 『파아란』은 불안과 자기연민 속에서 성장하는 청소년의 내면을 그려내며, 상처조차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을 독자에게 전한다.

저자 이소미는 중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작가로, “사람들의 내면과 ‘나’라는 존재의 정의”에 대한 궁금증을 바탕으로 작품을 집필했다. 책은 ‘미르의 편지’, ‘학교의 주인’, ‘영원한 하늘’ 등 9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인공 미르가 자기 성찰과 관계 속에서 진정한 용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출판사 측은 “『파아란』은 차가운 강 아래로 빨려 들어가던 한 사람이 다시 용으로 태어나 하늘로 비상하는 이야기”라며 “작은 경험들이 모여 거대한 톱니바퀴처럼 독자와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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