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윤슬의 바다』 쓴 청소년 작가 백은별,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 가입…

관리자 | 2025-07-22 | 조회 245

청소년 작가 백은별(만 16세)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가입, 서울 사랑의열매 최연소 회원이 됐다.


18일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지난 17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 ‘명예의 전당’에서 열린 가입식에는 백은별 작가와 가족을 비롯해 서울 사랑의열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관은 백 작가가 약정한 1억 원은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 작가는 중학교 2학년 시절 출간한 데뷔작 『시한부』를 통해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청소년의 시선으로 우울과 혼란을 담아 청소년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20주 연속 기록했다. 이후에도 『성장통』, 『기억하는 한 가장 오래』, 『윤슬의 바다』 등을 펴내왔다.

특히 최근작 『윤슬의 바다』는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 속에서 청소년들의 첫사랑과 성장 이야기를 다룬 로맨스 판타지 소설로, 7월 2주차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39위에 올랐다.

백은별 작가는 “나와 비슷한 또래에게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새로운 꿈을 심어주고, 힘든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글을 쓰는 것이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독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주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정한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 현재 3,709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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