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합리적 비혼주의자로 잘 살게요>

관리자 | 2020-08-31 | 조회 267

 

【투데이신문 채희경 인턴기자】 가난한 시골에서 태어난 홍경희 작가는 90년대에 학창 시절을 보내며 마음속 깊이 ‘Girl's Be Ambitious’를 품었다.남들보다 큰 야망을 가졌던 그에게 당시 인생의 당연한 절차와도 같았던 결혼·출산·육아는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할까 봐 두려운 일’이었다. 그의 눈에 비친 엄마, 아내, 며느리의 모습은 그저 안타까울 뿐이었기 때문이다.대학에서 수강한 여성학 수업은 결혼에 대한 그의 두려움을 비혼 결심으로 굳혔다. 그동안 막연하게 걱정했던 결혼제도의 문제를 체계적으로 이해·비판할 수 있게 됐고, 멋지게 살아가는 여성 리더들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나도 저렇게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그렇게 ‘결혼하면 어떡하지’라던 회피적 걱정은 ‘결혼 없이 잘 살면 되지’라는 적극적 선택으로 변했다.홍 작가는 현재 누구보다 책임 있는 자유와 주체적인 삶을 살고 있다. 비혼에 대한 자신만의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책 <합리적 비혼주의자로 잘 살게요>에 담아 자신의 삶의 방식을 더 많은 사람과 공유했다. 홍 작가가 말하는 행복하고 합리적인 비혼은 어떤 모습일까.출처 : 투데이신문(http://www.ntoday.co.kr)

[출처] 본 기사는 투데이신문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www.ntoday.co.kr)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