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뉴스 <선생님, 우리 아이 잘 지내나요?>가넷북스(바른북스 임프린트 브랜드)가 초등학교 교사이자 다섯 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 정교윤 저자의 신간 ‘선생님, 우리 아이 잘 지내나요?’를 출간했다.‘선생님, 우리 아이 잘 지내나요?’는 부모가 알기 힘든 교실 속 아이들의 실제 모습과 성장 과정을 따뜻하고 생생하게 담아냈으며, 불안한 마음으로 자녀를 키우는 부모에게 깊은 공감과 실질적인 위로를 전한다.하루의 절반 이상을 학교에서 보내는 아이들. 그러나 부모는 그 시간 동안 아이가 어떤 모습으로 생활하는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떤 경험을 하는지 직접 볼 수 없다. 이 간극은 종종 불안과 의심으로 이어지며, 부모는 정보와 비교 속에서 방향을 잃기 쉽다.‘선생님, 우리 아이 잘 지내나요?’는 이러한 부모의 고민에 귀 기울이며, 교사이자 엄마의 눈으로 본 교실의 진짜 풍경을 전달한다.책은 총 5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은 저자 자신의 초등학교 시절을 돌아보며, 한 아이가 교사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다. 2장에서는 ‘보건실은 아픈 친구들만 가는 곳이 아니에요’ 같은 교실 속 에피소드를 통해 아이들의 삶과 감정, 친구 관계, 청소 시간, 심리적 사각지대 등을 조명한다. 3장은 아이들이 성장통을 겪으며 점점 단단해지는 과정을, 4장은 다양한 학부모와의 만남 속에서 부모의 역할과 시선을 성찰한다. 마지막 5장은 아이의 자존감, 도전, 가족의 소통 등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실질적인 조언들을 제시하며, 후회 없는 초등학교 시절을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특히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아이의 ○○가 쌓일수록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가족 ○○를 하나 만들면 사춘기에도 소통할 수 있다’ 등 직접 채워 넣으며 곱씹어 볼 수 있는 문장들로, 독자의 성찰을 유도한다. 이 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독자가 스스로 내 아이의 삶을 되짚어 보도록 돕는다.정교윤 저자는 14년 차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몬테소리 3~6세 디플로마를 취득한 교육 전문가이기도 하다. 저녁 ZOOM 독서 모임 ‘책숨’, ONME(온미) 성장 알림톡 운영 등을 통해 꾸준히 아이와 부모를 위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 책은 그 모든 경험이 응축된 결과물이자, 그간 교실에서 전하지 못했던 ‘진짜 중요한 이야기’에 대한 고백이기도 하다.‘선생님, 우리 아이 잘 지내나요?’는 단순한 교육 조언서가 아니다. 실수하고, 울고, 친구와 다투고, 다시 웃으며 성장해 가는 교실 속 아이들의 ‘진짜 하루’를 통해 부모에게 ‘기다림’과 ‘믿음’이라는 가장 단단한 양육의 본질을 되돌아보게 한다. 아이의 무대에서 기립박수를 보내는 ‘열성팬’으로서의 부모를 다시 일깨우는 이 책은, 지금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연합뉴스 <플래그풋볼 마스터 클래스>(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30년 넘게 미식축구와 플래그풋볼 보급에 힘써온 체육 교사가 국내 최초로 플래그풋볼 전문 지침서를 출간했다.대구광역시 소속 체육 교사이자 플래그풋볼 지도자인 박재식 교사는 최근 '플래그풋볼 마스터 클래스'를 펴냈다.이 책에는 경기 기본 구조는 물론이며 포메이션과 훈련법, 전략, 심판법 등 실전 내용이 체계적으로 담겼다.플래그풋볼은 미식축구에서 신체 접촉을 줄인 '비접촉 스포츠'이며,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됐다.현재 한국 여자 플래그풋볼 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박 교사는 학교 체육 수업과 스포츠 클럽 운영에 적합한 자료를 이 책에 담았다.1984년 경북대 미식축구부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던 박 교사는 1993년 미국프로풋볼(NFL)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구단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았다.박 교사는 1999년 박경규 대한미식축구협회 전 회장이 한국에 플래그풋볼을 처음 들여올 당시 박 회장을 도와 NFL 유소년 대회 한국 대표팀을 지도했다.이후 박 교사는 대한플래그풋볼연맹 회장, 대한미식축구협회 전무이사를 역임하는 등 30년 넘게 종목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박 교사는 "올림픽 종목 정식 채택으로 종목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시점"이라며 "플래그풋볼이 학교 체육과 생활 체육에 뿌리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Sense of Security'대한민국에서 매년 6월이면 평소보다 더 자주 등장하고 주목되는 단어가 있다. 바로 '안보'다. 2025년 6월, 지금 안보라는 말은 우리에게 매우 무겁게 다가온다.올해는 6·25 전쟁 발발 75주년인 해다. '전쟁'은 75년이 지난 지금에도 우리 귀에 생생하다. 휴전을 이뤘지만 미국의 개입 속에서 이스라엘-이란 전쟁이 엊그제까지만 해도 치열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G7(선진 7개국) 정상회의에는 참석했지만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는 불참했다. 한국 외교의 행보가 안보 중심의 국제질서 속에서 복잡한 의미망을 갖고 있는 것이다.안보, 즉 안전 보장은 더이상 군사와 외교의 영역에만 머물지 않는다. 최근의 SK텔레콤 해킹 사태를 비롯해 해마다 반복되는 대형 인재(人災)는 우리에게 묻고 있다."당신은 지금, 안전한가?"시큐리티(Security) 전문가 최창훈 씨가 최근 출간한 (바른북스)가 최근 서점가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안보가 화두인 시기에 맞물려 깊이 있는 대안 모색과 실용적인 해법 도출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책이다.이 책은 안전이 더이상 '보장되는 조건'이 아니라 '스스로 감지하고 훈련해야 할 능력'이라고 강조한다. 우리는 매일매일 작은 위기 속에서 무언가를 잃고, 누군가는 경계를 넘은 공격에 노출되며, 누군가는 일상의 균열 속에서 불안을 감지한다. 안보와 보안, 그리고 안전은 이제 일상의 문제이자 생존의 감각이 된 것이다.이 책은 '위협에 대응하는 감각'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삶의 조건임을 강조한다. 안보, 보안, 안전은 이제 추상적 명제가 아닌 삶의 현장에 구현되어야 할 실천 과제다. 이 책은 단순한 위기 대응 가이드가 아니다. 오히려 '위기를 감지하는 능력', '불안을 해석하는 언어', '자신과 타인을 지키는 일상의 감각'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를 묻는 책이다.이 책은 시큐리티라는 개념을 확장해서 다룬다. 전세계적으로 공안기관과 학계, 산업계 등에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분야 모두를 총망라했다. 시큐리티 부문을 7개 장(△보안 △범죄·안전 △안보·테러 △미래 기술 △재난·위기 △계획·분석 △교육·훈련)으로 나누어 구성했고, 세부적으로 35개 테마로 다뤘다. 초연결·불확실성·각자도생이라는 글로벌 환경에서 시큐리티와 관련된 모든 테마를 포함했다.이 책은 개인 일상에서부터 기업, 조직을 포함해 국가까지 시큐리티 전 분야를 다뤘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사례를 포함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체크리스트, 사례 분석, 구체적인 실천 제안이 책 전체에 촘촘하게 녹아 있어 독자가 책을 덮는 순간 곧바로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게 만든다.저자는 25년 가까이 시큐리티 관련 정부부처에서 종사하고 있다. 국내외 다양한 시큐리티 기관들과도 많은 협업을 해왔고 '시큐리티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자는 아랍에미리트 'Presidential Special Guard'에서 3년간 선임교관 임무를 수행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중동 및 이슬람 분야에도 정통하다. <테러리즘 트렌드>, <사막에서 화성탐사선을 쏘아 올린 아랍에미리트> 등의 저서가 있다.이 책은 단순한 정보 제공서를 넘어 사고의 전환을 촉발시키는 책이다. 작게는 삶의 루틴을 바꾸고, 크게는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을 뒤흔든다. 불안한 시대 나와 가족을 지키고 싶은 사람, 조직에서 리더십과 리스크를 동시에 고민하는 관리자, 사회 안전망에 관심 있는 전문가, 디지털 시대 정보와 프라이버시의 주체로 살고자 하는 시민 등이 열독자가 될 만하다.저자는 독자를 단순한 위기대응자로 만들지 않는다. 안전을 감지하고 스스로를 세우며 공동체 속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시큐리티 감각자'로 성장시키는 여정을 안내한다. 시대의 불안을 삶의 자원으로 전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분명 촘촘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동아일보 'Sense of Security'● 이제는 시큐리티 감각이다해킹 사건부터 항공 보안, 생활 안전, 마약 등 초연결·불확실성·각자도생 시대에 필요한 보안 관련 지식을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보안, 범죄, 안보, 미래 기술, 재난·위기, 계획·분석, 교육·훈련 등 7개 분야의 보안 관련 지식을 35개 주제로 세분했다. 보안 관련 기관에서 25년간 일해 온 저자의 실무, 글로벌 협업 이력을 살려 일상부터 국가기관까지 보안에 관한 전 분야를 다룬다. 최창훈 지음·바른북스·3만 원● 인생을 바꾸는 이메일 쓰기한 달 구독료 1만 원으로 독자에게 매일 직접 글을 이메일로 배달한 ‘일간 이슬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저자가 이메일을 통한 섭외, 조율, 설득의 비법을 공개한다. 실제 이메일 사례를 다양하게 담았다. 연고가 없던 가수 장기하를 이메일로 섭외했던 비법과 프러포즈에 이르기까지 이메일로 이뤄낸 저자만의 섬세한 소통술과 인생의 지혜를 담았다. 이슬아 지음·이야기장수·1만7800원● 초록수첩‘빛에 대한 사랑’이라는 말로 요약되는 20세기 프랑스 시인의 시와 산문을 엮은 책. 저자는 빛을 머금은 고요한 자연의 풍경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버찌의 붉은빛, 개쑥갓 꽃의 푸른빛처럼 사물의 형태보다 색채와 그 내부에서 발산되는 빛에 집중한다. 자연의 찬란한 순간을 응시하는 시인의 시선은 소멸의 감각 또한 예리하게 포착해 낸다. 필리프 자코테 지음·류재화 옮김·난다·1만7000원● 목소리 너머 사람37년간 한국 최초의 전화 상담 기관 ‘생명의 전화’에서 활동해 온 저자가 들려주는 자살 예방 에세이. 19개 한강 다리에 설치된 74대의 전화기를 통해 들려온 절박한 목소리와 이를 감싸는 따뜻한 위로의 순간들을 담았다. 우리 모두가 ‘생명 지킴이’로서 주변을 돌아보고, 자살 예방을 위해 어떤 실천을 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생명의 전화가 되어야 한다”는 게 책의 궁극적인 메시지다. 하상훈 지음·김영사·1만6800원● 자연 그대로의 자연스페인 출신 해양생물학자이자 내셔널지오그래픽 소속 탐험가가 인간 중심의 개발이 가져온 생태계 파괴가 결국 인류의 생존을 위협한다고 경고한 교양과학서다. 해양보호구역이 확대된 뒤 생태계가 회복되는 과정 등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주장한다. “자연은 보호될 때 우리 삶을 지탱하는 자원이 된다”는 말이 와닿는다. 자연과 환경 문제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읽어볼 만하다. 엔리크 살라 지음·양병찬 옮김·열린책들·2만5000원● 살로니카의 아이들에세이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로 유명한 미국 작가의 장편소설이다. 1940년대 그리스 유대인 소년이 독일 나치의 명령에 따라 친구들에게 거짓말을 하도록 강요받고, 참혹한 상처가 남는 서사를 그렸다. 수십 년이 흐른 뒤에도 지워지지 않는 죄책감과 상처, 회복의 가능성을 섬세한 문체로 풀어냈다. 역사적 비극 속에서도 인간의 양심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미치 앨봄 지음·장성주 옮김·윌북·1만7800원
Korearetro <과학자의 사고법>깊이 있는 사고를 회복하고, 주어진 틀을 넘어서는 삶의 방식에 대한 안내서가 출간됐다. 바른북스 출판사는 최근 과학자이자 공학자인 아이작 유 저자의 에세이 『과학자의 사고법』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 책은 정보 과잉의 시대 속에서 무의식적인 사고 습관을 점검하고, 자기 삶의 주도권을 되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과학적 사고의 핵심 원리인 ‘모델링’을 중심으로 새로운 관점을 제안한다.아이작 유 저자는 지난 17년간 과학과 공학의 현장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적 탐구의 방식이 일상의 문제 해결과 인생 설계에도 유효하게 작동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특히 ‘모델링’은 현상의 본질을 꿰뚫고,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체계적인 접근법으로 삶의 다양한 국면에서 깊이 있는 통찰을 이끌어내는 사고도구로 소개된다.책에서는 창의성, 실패와 성공, 확률적 판단, 감정의 해석 등 실생활과 맞닿은 주제들을 과학적 시선으로 풀어내며, 독자들이 주어진 생각에 갇히지 않고 스스로 사고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출판사 측은 “이 책은 과학자만을 위한 전문서가 아니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에세이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며 “고정관념을 깨고 능동적으로 삶을 설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하나의 실마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과학자의 사고법』은 총 240쪽 분량으로, 정가 1만7000원에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뉴스와이어 <너머, 너에게 가는 길>서울--(뉴스와이어)--출판사 바른북스가 에세이 분야 신간 ‘너머, 너에게 가는 길’을 출간했다.◇ 책 소개육십을 훌쩍 넘었으니 인생 후반전이라 해도 무방하겠다. 누군가 젊음과 늙음 중, 과거와 현재 중 하나를 고르라면 나이 든 지금을 택할 것이다. 불확실한 날에도 너머를 상상했고, 흐릿한 미래일지라도 희망을 품었다. 그리고 너머를 넘었다. 아픔과 상처로 점철된 지난날이 있었기에 평온한 오늘이 더욱 감사하다. 작고 대수롭지 않은 일을 쓰고 그리며 한줌 여유를 갖는다.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진정 아름다운 삶이라고 생각한다. 손에 쥔 것은 없지만 고요한 시간 속에서 그림과 글을 벗 삼아 담담하게 늙고 싶다. 그 마음을 담아 쓰고 그렸다.◇ 저자· 조일희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초, 중, 고를 다녔고, 대학 진학을 위해 스무 살에 상경했다. 학업을 마치고 직장을 다니고, 가정을 이루고 자식을 낳아 기르는 등 일련의 시간을 힘겹게 넘었다. 넘을 때마다 ‘너머’를 상상했다.토지문학상과 웅진문학상을 수상했다. 작품집 ‘네가 내게 온 까닭은’, ‘너머, 너에게 가는 길’이 있다.※ 이메일 : cih9426@naver.com◇ 차례나의 마음우리 집 벽에 귀가 달려 있다버스 안에서오늘도 무사히에브리씽 오케이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고독한 거리 두기욕심은 나이도 안 먹나영이 이야기너머, 너에게 가는 길낯선 곳, 낯선 일그녀의 집아이고, 어쩐다냐나의 ‘코모레비’그대, 부러운가어느 날 갑자기가을무는 쓰다여전히, 아무도 모른다관계에 대하여열대야 속에서 보름달을 보다코끼리와 나백선(白扇)꿈, 꽃으로 피어나다자수하여 광명 찾자소란한 마음곱슬버들통로가 필요해그림 글밭상상 놀이와 메타버스전지적 아이 시점배웅우리의 마음◇ 책 속으로나는 대개 외톨이였다. 무리에 섞이지 않고 혹은 못하고 둔덕에 앉아 들판 저 멀리를 바라보았다. 더 자라서는 바람에 일렁이는 청보리밭 너머로 눈길을 보냈다. ‘너머’를 꿈꾸는 이의 시선은 불안하다. 해서 아련하다.- 본문 내용 중◇ 추천사엄마의 작품을 전부 읽은 건 아니지만 전반적인 흐름과 느낌은 알고 있다. 때로는 너무 깊이가 있고 때로는 수사가 매우 화려하다. 어떤 글은 마냥 읽기 쉬워 즐겁고 어떤 글은 뼈저리게 슬픔이 가득하다. 또 어떤 글은 필력이 좋아 머리가 확 트이는 느낌이 든다. 이렇게 다양한 글 안에서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건 엄마의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마음과 외로움과 향수다. 그래서인지 엄마의 글을 읽으면 양 볼이 빨갛게 튼 시골 소녀가 담벼락 밑에서 능소화를 올려다보며 배시시 웃는 모습이 떠오른다. 그 웃음 속엔 뭔지 모를 설렘과 쓸쓸함이 동시에 있다. 글은 평생 남는다. 엄마가 쓴 글을 통해 엄마의 본질적인 모습을 간직할 수 있다는 건 유전자를 공유한 아들로서 큰 즐거움이자 축복이다.- 김영민, 성형외과 전문의
뉴스와이어 <우리는 왜 학교로 돌아갈 수 없었나>서울--(뉴스와이어)--출판사 바른북스가 신간 에세이 ‘우리는 왜 학교로 돌아갈 수 없었나’를 출간했다. 이 책은 단순한 정책 비판을 넘어서,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의 구조적 문제에 대한 질문을 24학번 의대생들의 시선을 통해 던지는 기록이다.2024년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정책 발표 이후, 대한민국 의료계는 극심한 혼란을 겪었다. 그 한가운데 있었던 신입 의대생들은 수업 대신 거리로 나섰고, 학교 대신 광장으로 향했다. 저자 ‘솔직한 의대생들’은 이 격동의 시간을 일기처럼 섬세하게 풀어냈다.책은 크게 △24학번 의대생의 1년(1부)과 △우리는 무엇을 위해 투쟁하는가?(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24학번 의과대학 학생들이 학교에 입학하며 경험한 1년간의 수업 거부와 투쟁 과정, 그리고 그 사이에서 느낀 절망과 희망을 수필 형식으로 담았다. 그리고 2부에서는 2024년에 발표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와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및 급여 체계를 포함한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반박을 누구나 읽기 쉽게 풀어 설명했다.의정 갈등은 여전히 진행 중이고, 학생들은 여전히 학교로 돌아가지 않았다. 그런 상황에서 이 책은 한 세대의 의대생들이 의료정책의 최전선에서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싸워왔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기록이자, 사회 전체에 던지는 메시지다. 정책에 대한 찬반을 떠나,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는 질문을 다시금 떠올리게 될 것이다.저자 ‘솔직한 의대생들’은 24학번 의과대학 학생들로, 다른 대학생들과 다를 것 없는 평범한 대학생들로서 가장 객관적인 시각에서 의정갈등을 서술해 내고 있다. ‘솔직한 의대생들’은 그러면서도 우리와 생각이 다를 수 있음을, 우리의 주장이 부족할 수 있음을 이해한다라며, 책의 내용에 대한 의문점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SNS를 통해 연락 달라는 말을 남겼다.저자는 이메일(honestmed24@gmail.com)과 인스타그램(@honest_med24)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책 ‘우리는 왜 학교로 돌아갈 수 없었나’는 의료개혁과 정책에 관심 있는 독자뿐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청춘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올여름,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들의 뜨거움을 함께 나눠보면 어떨까.
뉴스와이어 <상어가 상어에게> 청소년 교양도서 우수선정도서로 선정서울--(뉴스와이어)--바른북스 출판사의 시집 ‘상어가 상어에게’가 2025 청소년 교양도서 중·고등 문학·예술 분야 우수선정도서로 이름을 올렸다.1984년부터 시행된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선정·보급사업’은 청소년들이 읽기에 적합한 도서를 선별·보급함으로써 독서 생활을 장려하고 출판 문화 진흥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과 대한출판문화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제157차 2025년 상반기 청소년 교양도서 선정에서는 총 1501종의 신청 도서 가운데 우수선정도서 50종, 추천도서 67종 등 총 117종이 최종 선정됐다.‘상어가 상어에게’는 열여섯의 청소년 작가가 직접 쓴 시집으로, 청춘의 감성과 위로를 담은 작품이다. 어린 나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섬세한 감정과 독창적인 표현이 돋보이는 이 시집은, 같은 또래 청소년은 물론 다양한 세대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이번 선정은 단순한 도서 추천을 넘어, 우수 도서에 대한 포스터, 브로슈어, 도서 목록 등을 제작해 전국의 학교, 도서관, 서점, 청소년 관련 기관 등 4100여 곳에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상어가 상어에게’를 포함한 선정 도서들이 보다 많은 청소년에게 소개되고,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바른북스 출판사는 이번 우수선정도서 선정을 통해 ‘상어가 상어에게’가 더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청소년 문학의 저변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책 소개16살의 청춘을 가득 담은 시집입니다. 남들보다 몸집이 크다는 이유로, 이빨이 날카롭다는 이유로 외면을 당해도 매일매일 치열하게 달려 나가는 상어와 사람은 참 많이 닮았습니다. 우리도 상어처럼, 그럼에도 나아가야 하니까요. 그 과정을 겪고 있는 어린 상어들의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 아직 어린 16살이 쓴 첫 시집이지만, 그 나이만의 풋내나는 아름다움을 담았습니다. 수많은 상어들이 이 시집을 보고 위로를 얻기를 바랍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가 봐요, 이 넓은 바다에서.◇ 저자손지안2009년 따스한 5월, 늦둥이로 태어났다. 2016년, 우연히 브로드웨이에서 관람한 뮤지컬 ‘Wicked’를 계기로 뮤지컬 배우의 꿈을 품게 됐다. 2020년에는 매년 녹음해 온 곡들을 모아 첫 음반 ‘The Grace with Dream’을 발매했다. 이후, 국립전통예술중학교 음악연극과에 진학해 교내 공연과 콩쿠르에 꾸준히 참여하며 꿈을 키워 나갔다. 노래에는 마음을 담고, 시에는 생각을 담았다.◇ 차례작가의 말1부 상어가하얀 캔버스토마토 수프를 끓였어22우리의 봄그네는 혼자 못 타고 싶어아쉬워서이 여름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이상론을 믿었으니까상어진심헝클어진 채로 내버려둬도나무 위에서괄호라벤더 향 입욕제과제를 못 했어냉동식품해동 실패꿈바다의 기억잠금장치일회용청춘2부 상어에게자두 맛 봄눈동자만 봐도지하철상어에게첫사랑여름의 맛레몬 사탕을 굴려봐내 여름은 너야멈췄으면 좋겠어마지막 여름 편지사라짐이카로스넌 내 옆에 없다어른이 되어버렸고컵부메랑달빛마저고양이 위로겨울-봄물방울함께 맞는 청춘◇ 책 속으로네가 알지 못하는 새에도 넌 꿈을 꾸고그 앞선 걸음으로 바쁘게 걸어가고 있어넌 멈출 수 없어멈추지 않아그리고 그런 널 응원해- 본문 ‘상어’ 중◇ 출판사 서평‘상어가 상어에게’는 제게 첫 시집인 만큼 무척이나 애정이 가는 시집입니다.봄의 간지러운 벚나무잎 향기, 여름의 끈적한 레몬 향기, 가을의 묵직한 나뭇잎 향기, 겨울의 알싸한 민트 향기를 맡으며 적은 시들이 한 해 한 해 켜켜이 쌓여가는 걸 보며 무척이나 기뻤습니다. 지나고 나니 이 시들에서는 추억의 향기가 맴돕니다. 이 시집에는 16살의 풋내나는 첫사랑부터 촌스러운 열정들이 가득 담긴 시들이 많이 실려 있습니다. 읽으시는 여러분들도, 시에서 풍겨 오는 향기를 같이 맡으며 여러분의 향수를 꺼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외면 당하고 모진 일을 당해도 멈출 수 없는 상어라는 동물은 우리네 인생과 참 많이 닮아 있습니다. 우리도 매일 거센 파도를 만나지만, 그럼에도 상어처럼 쉴 새 없이 나아가야 하니까요. 수많은 상어들이 또 다른 상어인 제가 쓴 글로서 잠시나마 숨을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매 순간 열심히 나아가고 있는 상어들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인뷰 <윤슬의 바다> X <시한부> 북콘서트다가오는 6월, 출판사 바른북스가 청소년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 20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 장편소설 《시한부》 백은별 작가의 북콘서트를 개최한다.‘중학생 작가’, ‘청소년 작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은 유망 작가 백은별의 장편소설 《시한부》는 크라우드 펀딩 과정에서 예사롭지 않은 펀딩 달성률로 화제를 일으키고 초판 발행 후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아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해 왔다.출판사 바른북스는 지난해 12월 연말을 따뜻하고 뜻깊게 장식했던 북콘서트에 이어, 이번 북콘서트는 백은별 작가의 생일에 주최하여 독자들과 작가 본인에게 인상 깊은 날이 되리라 예견한다.북콘서트에서는 백은별 작가의 생일을 맞이해 각별히 모신 특별 게스트와의 토크쇼와 함께, 차기작으로 화제를 모은 중편소설 《윤슬의 바다》 출간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유튜브 채널 키즐과 신문사 이로운넷 인터뷰에서 차기작으로 언급된 중편소설 《윤슬의 바다》는 로맨스 판타지 소설로, 초능력을 가진 ‘윤슬’과 평범한 ‘바다’의 흔한 사랑 이야기를 그려냈으며, 사회에 대한 비판을 주제로 했다는 점이 이전 작품 《시한부》와 비슷하게 다루어진다고 밝혔다.또한 작가의 개인 애장품을 소개하고 독자와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Q&A 시간과 포토타임 등 독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독자와 작가가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백은별 작가는 이번 북콘서트를 통한 수입금 전액을 소설 《시한부》의 주인공인 ‘윤서’와 비슷한 처지에 놓인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 기부할 예정임을 밝혔다.2025년 6월 8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리는 ‘〈윤슬의 바다〉 X 〈시한부〉 백은별 작가 북콘서트’는 총 500여 명의 독자들과 함께한다. 북콘서트에 와주신 관객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답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뉴스와이어 <주저앉기만 하진 않길>서울--(뉴스와이어)--출판사 바른북스가 에세이 분야 신간 ‘주저앉기만 하진 않길’을 출간했다.◇ 책 소개우리 모두 무너지더라도 다시 일어설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길무너지고 넘어지더라도 잠시 쉬어가기만 하길인생을 살아가며 고난과 역경은 찾아오지만 이겨낼 수 있길나의 글로 누군가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으셨으면좋겠기에 쓴 책입니다. _ 저자 이지연◇ 저자· 이지연무너지고 넘어져 봤기에얼마나 힘든 것인지 잘 알기에누군가 이 책을 읽고조금이나마 위로받고조금이나마 공감할 수 있길◇ 차례작가의 이야기 - 꿈01 자신을 잃지 않기로 해요관계심해자국유서반복그냥적응과거의 나두려워서아픈 결말바람상처나02 힘들다고 말해도 돼요저마다소소한여전히책 속의 책D-DAY눈물곡선응원사랑시선영화 속미운 사람선택너라서03 충분히 잘하고 있는 거예요힘경험질투심약자존감행복성숙함밝음목표숨맑음04 행운이 온다는 게클로버재능마음가짐미움당신안부미안해프리지아길모순용기매일캡슐변화05 그저 지나가는 하루입니다소모이별네 덕분에소음색소중함사랑해나눔걸어가길소원끝으로
리서치페이퍼 <오늘이 나에게 가장 멋진 하루>출판사 바른북스가 에세이 분야 신간 ‘오늘이 나에게 가장 멋진 하루’를 출간했다.◇ 책 소개직업상담사 14년 차, 이렇게 오래 할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다.현장에서는 ‘보수가 적고 고용이 불안정한 직업상담사를 왜 해?’라고 말한다. 저자는 그만두고 싶은 생각을 수십 번, 수백 번을 했지만 내가 지금 하는 일들이 행복을 찾아 떠나는 길이라 생각하며 버티고 있다.구인 상담원, 민간기관 직업상담사, 특성화고등학교 취업지원관, 희망리턴패키지 취업교육 강사, 성인 학습자 대상 사회복지상담학과 겸임교수로 지금도 현장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인생을 배우고 잠겨 있는 문을 두드리고 있다.◇ 저자박성우1982년 9월생, 대한민국 중위연령보다 세 살 적은 40대 중반이다.진로를 찾지 못해 방황한 20대, ‘직업상담사 해보실래요?’ 이 말 한마디에 시작한 일이 14년 차가 됐다.· Holland 흥미유형 SCA· MBTI 성격유형 ISFJ· DISC 행동유형 SCID· 유전자 지문적성검사 주 성향은 따뜻하고 감수성이 있는 사람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구인 상담원, 민간기관 직업상담사, 특성화고등학교 취업지원관을 하며 ‘한국형 실업 부조 국민취업 지원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희망리턴패키지 취업교육 강사와 성인 학습자 대상 사회복지상담학과 겸임교수로 좋아하는 일을 하는 행복한 사람이다.◇ 차례프롤로그1장 First Age직업상담사 해보실래요?직업상담사 하지 마세요직업상담사 시험이 어려웠던 이유직업상담사 자질이 없는 것 같네요직업상담사의 하루 그리고 240시간나에게 소중한 사람너도? 나도!2장 Second Age또 다른 시작차별과 차이서울에 가는 이유언제 끝날까?인사명령왜, 내 주변에는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집으로 가는 시간은 멀고도 멀다멀티플레이어를 원하는 이유직원의 의견을 들어야 하는 이유퇴사하겠습니다학생도 아니고 선생도 아닌기회일까? 위기일까?3장 Third Age대학원을 진학하게 된 이유직장인으로서 대학원과정이 힘든 이유변화의 시작전부 다 바꿔!나의 스트레스 해소방안은 무엇일까?친구야, 나 좀 도와줘!발표자 말고 다른 사람은 없나요?성인 학습자 사회복지상담학과 겸임교수생각의 차이발상의 전환 그리고…두 번째 도전석사 논문을 할 수 있을까?길이 꼭 정해져 있는 건 아니다경기도 수원에서의 3박 4일월화수목금금금한번 해봐?끝이 보여멀고도 험한 길보수는 적지만 정년이 보장된 직업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에필로그◇ 출판사 서평‘14년 차 직업상담사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평생 직업이라 생각하며 직업상담사를 하고자 하는 그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출처 : 리서치페이퍼(https://www.research-paper.co.kr)
매일신문 <시한부>청소년 작가 백은별이 쓴 장편소설 '시한부'(바른북스)가 '2024-2025 책씨앗 최고의 책' 청소년 부문에 선정됐다.'책씨앗 최고의 책'은 전국 사서, 교사, 독서활동가 등 약 3만 명이 참여해 후보 도서 추천부터 최종 선정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독서문화 행사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올해 1월 17일까지 진행됐으며, 4개 분야 36권의 도서가 경쟁한 가운데 최종 12권이 우수 도서로 뽑혔다.'시한부'는 주인공의 감정 변화를 세밀하게 그려낸 문체와 현실적인 서사로 청소년은 물론 성인 독자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작가가 중학생이라는 점이 알려지며 작품성과 더불어 창작 배경에도 관심이 쏠렸다.해당 작품은 출간 이후 독서현장에서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으며, 학교 및 도서관에서의 강연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 국내 서점에서의 판매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독자층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해외 출판 계약도 진행 중이다. 지난 2월 대만 대형 출판사를 통해 번체 중문판 '死限來臨前請抓住我(내가 죽기 전에 날 잡아줘)'가 출간됐으며, 인도네시아와 튀르키예 출판사와의 번역 출판 계약도 체결돼 해외 진출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와이어 <공정한 기회: 모두에게 열리는 문>서울--(뉴스와이어)--출판사 바른북스에서 사회/정치 도서 ‘공정한 기회: 모두에게 열리는 문’을 출간했다.‘공정한 기회: 모두에게 열리는 문’, 장철길 지음, 바른북스 출판사, 260쪽, 1만6800원이 책은 대한민국을 보다 나은 사회로 만들기 위해 공정과 혁신이라는 두 기둥을 중심으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한다. 공정한 사회는 모든 구성원이 동등한 기회를 가지며, 공정한 대우를 받는 사회다. 공정한 사회는 사회적 가치와 윤리적 기준을 바탕으로 정책과 제도를 통해 실현되고, 혁신적인 사회는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기반으로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도입해 사회의 발전과 성장을 추구한다.제1장에서는 공정한 사회의 개념과 중요성을 다룬다. 공정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과 제도를 제시하고, 조선시대의 사례를 통해 사회문제의 근본적인 배경을 고찰한다. 로스쿨 제도, 대학입시 제도, 노동의 이중구조 등 다양한 사례를 분석하며 공정사회를 향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제2장에서는 혁신적인 사회를 위해 필요한 실행 과제를 논의한다. 정부는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는 등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며, 교육은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 기업은 혁신을 통해 성취와 사회 변화를 선도해야 하며, 이에 적합한 사례를 탐구해 배울 점을 소개한다.제3장에서는 중산층의 중요성과 중산층 성장을 위한 정책과 전략을 제시한다. 중산층은 경제적 안정과 성장, 사회적 공정성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므로 중산층을 확대해 보다 나은 한국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이 책은 독자에게 공정과 혁신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대한민국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실천적 방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저자 장철길 소개한양대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고, 중견기업, 대기업에서 기술연구소 연구원, 유통업체의 관리자 등을 거쳐 현재는 제조 및 수출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 사회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에 대해 연구하며 오피니언 리더로서 활동하고 있다. 관심사가 같은 분들의 다양한 의견과 지혜를 구하고 있다. 이메일: changdavid629@gmail.com
뉴스와이어 "ChatGPT로 행복축구를 배우다"서울--(뉴스와이어)--출판사 바른북스가 자기계발 분야 신간 ‘ChatGPT로 행복축구를 배우다’를 출간했다. 저자 서정득은 이 책에서 손흥민 선수의 삶과 철학, 인성, 리더십, 커리어 등을 인공지능(AI) ChatGPT와의 대화를 통해 교육적으로 분석하고 해설한다.‘ChatGPT로 행복축구를 배우다’, 서정득 지음, 바른북스 출판사, 404쪽, 1만8000원‘ChatGPT로 행복축구를 배우다’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 손흥민의 성공 비결을 다각도로 조명하며, ‘손흥민학’이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단순한 스포츠 전기물이 아닌 손흥민의 인성과 태도, 경기력, 문화적 적응력, 언어 능력, 리더십 등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면서 독자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손흥민의 습관, 정신력, 팀워크와 팬과의 소통 능력을 ‘행복축구’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다.책의 구성은 총 4장으로, 손흥민의 인성과 도덕성, 프로정신, 경기력, 그리고 성공학 관점에서 그의 삶을 해석하며, 인성교육, 진로교육, 리더십 교육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참고서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다. 특히 ‘손흥민의 성공하는 습관 10가지’, ‘손흥민의 회복탄력성’, ‘손흥민과 발롱도르’, ‘손흥민과 학벌만능주의’ 등의 주제를 통해 단순한 스타가 아닌 교육적 롤모델로서의 손흥민을 제안한다.저자 서정득은 35년 차 초등학교 교사로, 신문활용교육(N.I.E), 진로교육, 인성교육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신문으로 공부하는 박세리 성공학’, ‘아산 정주영 인물 탐구학습’ 등의 저서를 통해 교육과 인물학의 융합에 힘써왔다.‘ChatGPT로 행복축구를 배우다’는 손흥민의 삶을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의 삶에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얻게 하려는 목적을 담고 있다. 학생, 학부모, 교사뿐 아니라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어 폭넓은 독자층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와이어 <시가 어떻게 오나>서울--(뉴스와이어)--출판사 바른북스가 시집 신간 ‘시가 어떻게 오나?’를 출간했다.‘시가 어떻게 오나?’, 김산 지음, 바른북스 출판사, 164쪽, 1만2000원◇ 책 소개저자 김산은 중학교 1학년 때 시를 운명처럼 만나 시를 사랑해 국어교사도, 소박한 시인도 됐다. 아침마다 시와 작가들의 추천시들을 SNS로 배달하며 산다. 시가 한 끼 밥은 못 돼도 누군가의 어깨에 내려앉는 작은 위안이 되리라 믿는다. 김 시인은 이 지구별 여행자로 와서 가장 잘한 일이 시를 사랑하고 시와 사는 삶이라 생각한다. 부족함도 모르고 세 번째 시집을 출간하게 됐다. 김 시인은 길을 걷다가 우연히 발에 차인 시가 하나 있다면 그 시가 내 시여도 좋겠다고 말한다. 집으로 돌아가는 그대 등 뒤에 시가 따라와 따뜻한 언어가 돼주는 시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다.◇ 저자그린이 김영선 (Kim Young Sun)· 아마추어 미술작가로 활동 중· 2023년 KPAM 대한민국미술제 단체전 참가· 2022년 스케치북플러스 회원전 참가· 현재 스케치북플러스 동인글쓴이 김산 (본명 김영길)· 2007년 ‘한올문학’에서 시 ‘사람은’ 외 3편이 당선돼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등단· 수원 유신고등학교 국어교사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창작반과 시감상반 운영· 2010년 제1시집 ‘덩나무 어머니’ 출간· 2013년 제2시집 ‘상처 있는 나무는 다 아름답다’ 출간·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기독교문인협회 회원· 네이버 밴드 ‘겨울자작나무에 걸린 시’ 운영· E-mail: namusarang@hanmail.net◇ 차례추천사축하글시인의 말1부하산시가 어떻게 오나?패랭이꽃큰개불알꽃사이화성 성곽을 걷다가벼꽃목련과 신발벌초목련 지는 날에노부부의 자전거가출아침 문자상처 있는 나무는 다 아름답다노루오줌꽃나태주의 시집 ‘한들한들’을 읽다가구석으로 가는 이유고등어구이점심 먹다가고등어뼈2부개밥낙지의 꿈법칙하심(下心)빨래노모의 성경읽기덩나무 어머니보름등 1등 2문신마당배냇저고리흔들린다속도선물승소(僧笑)안경우산 잃어버리기꽃3부간월재 억새가을냄새가벼운 생은 없다비빔밥내 안에서노을단풍대화 2배낭에 묻다산 정상 가까이에서 핀 풀꽃새들은 바람이 불고 나서야 집을 짓는다문장 2어미소재래시장 단골 할머니원천적 그리움 2정육점에서지상에 시로 다리가 된 시인이여찻물을 끓이며상여낙엽 쓸기4부눈사람눈장난낙타의 국밥해우소나무는 서서 우는 모든 것들의 처음이다타협탕수육 앞에서기억풍경 소리 8불쏘시개뺄셈안쪽바위할머니와 손녀수의(壽依)조문 와서 먹는 밥노모의 떡국홍어의 항변짜장면 앞에서신발8요일◇ 추천사김산 시인은 순수하다. 그 영혼은 맑다. 시와 시인이 같은 빛깔의 무지개다. 자연, 인생, 인간, 우주를 그려내는 시인의 노래는 그래서 아름답다. 매일 그의 시를 읽고 낭송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초등학교 동창으로 긴 세월을 함께 보내고 장년의 나이에 그의 시집에 축사를 쓰는 오늘이 참 특별하다. 시인이 건강하여 그의 시를 오래도록 읽고 음미하기를 소망한다._ 이웅진, 결혼정보회사 ‘선우’ 대표아침마다 배달 되는 그의 시를읽으며 내 하루가 시작된다.학생시절 이후로 잊고 살았던문학적 감성이 꿈틀거린다.시 한 편을 써낸다는 것은황량한 사막에 꽃 한 송이를피우게 하는 것이리라.그의 시 세계는 인간과 자연의 교감을 노래한다.보잘것없고 하찮은 작은 것들에하나의 의미를 부여하는연금술사의 마법을 보여준다.그의 시를 읽노라면바람과 꽃과 새가 전하는 소리를듣는 것처럼 마음이 편해진다.때론 할머니의 자장가처럼부드러운 노랫소리도 들린다.시 한 편 한 편마다 수채화를그려내듯 상상력을 자극하는자연파 시인의 부드러운속삭임을 들어보길 추천한다._ 시우(詩友) 임태성* 김산 시인의 시를 가장 잘 아는 벗이라 시우(詩友)라는 호를 지어줌.* 백아와 종자기의 지음(知音) 같은 벗.날씨가 몹시 춥다. 김산의 시를 몇 편 읽고 천변을 걷는다. 미세먼지가 걷히고 시야가 트였다. 하늘은 푸르고 저기 여울 위에 철새들이 한 무더기 모여 있다. 어디쯤에서 왔을까? 먹이 사냥의 길이 멀고 험하다. 문득 철새무리들 틈에 끼어 생각해 본다. 김산은 시가 어디에서 오는지를 천착하고 있는데, 난 어디쯤에서 날아왔을까? 어찌하여 이 땅에 내려앉아 있을까? 찬바람이 한번 세차게 불어온다. 어깨를 웅크리고 시린 귀를 양손으로 움켜잡는다. 꼭 철새가 먹이를 찾아서만 여기에 오지는 않았을 것이다. 때때로 한곳에 오래 머무는 것이 지겨워 여기저기 떠돌아다녀 보고 싶지 않았던가. 저들도 우리들처럼 DNA는 유목민이 아닐까. 철새에게 물었다. ‘산다는 게 도대체 뭐냐?’ 철새는 정신없이 먹이만 쪼고 있었다. 주변의 나무에게 다시 물었다. ‘산다는 게 도대체 뭐냐?’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기만 하고 있었다. 벌써부터 꽃을 피울 준비를 시작하고 있는 것일까? 모든 것은 있는 그대로 옳다. 무엇인가 애써 정답을 찾는 일이 얼마나 허망한 노릇인가. 훠어이, 철새가 날개를 펄럭이며 잠시 비상하다 다시 주저앉는다. 다시 김산의 시 속으로 들어가 본다._ 이정우, 교사, 연극인, 소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