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김에 부자로 살아보기》 최수길 저자 후기
최수길 | 2026-08-07 | 조회 99
1. 《태어난 김에 부자로 살아보기》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전작 《돈 되는 호기심》 출간 이후,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저자가 아닌 진정한 작가로서 두 번째 책은 꼭 완성해 내고 싶었습니다. 그동안 열정을 갖고 준비한 끝에 이 신작을 내놓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지금은 돈을 모으고 자산을 키우는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뀐 시대입니다. 이 새로운 트렌드를 내 삶에 기회로 활용하느냐는 결국 각자의 마음가짐과 실행력에 달려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 모두가 "나에게 진짜 부자란 어떤 의미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고, 그동안 갖고 있던 막연한 꿈을 실질적인 숫자로 바꾸는 자산 시스템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독자들의 삶에 이정표가 되어줄 또 다른 책을 준비해 보고 싶습니다.
2. 《태어난 김에 부자로 살아보기》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금융 현장에서 32년 동안 수많은 분을 만나며 느낀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간절히 꿈꾸지만, 시작조차 안 하거나, 시작했더라도 새로운 변화에 대한 두려움과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몰라 금방 포기해 버립니다. 또한, 당장 눈앞의 현실에만 집중해서 정작 중요한 미래 준비를 미루는 분도 참 많았습니다.
"왜 부자가 되는 길은 어렵고 막막하게만 느껴지는 걸까? 누구나 목표 달성에 쉽게 접근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런 고민이 글쓰기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책에는 이론 대신, 독자가 직접 손으로 쓰며 자신을 되돌아보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전형 ‘기록장’을 수록했습니다. 의지는 쉽게 무너지지만, 기록장에 적어 내려가면서 부의 시스템을 만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습니다. 독자들이 실패의 두려움을 넘어, 당장 오늘부터 부의 추월차선에 가볍게 올라타는 데 이 책이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처음부터 부의 기록장을 넣으려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초고를 쓰고 보니 여타의 책들과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책을 덮을 때 독자에게 남는 실질적인 무언가가 필요했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독자가 직접 참여해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이 본질적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금융 용어 역시 차별화를 위해 단순한 정의를 넘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부자 처방’으로 재해석하려 노력했습니다. 딱딱한 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글을 다듬다 보니, 어느 순간 혼자 웃으며 “그래, 바로 이거야!” 하고 무릎을 치며 즐거워했던 기억이 많습니다. 책 곳곳에 배치된 ‘부자 팁’과 ‘부자 처방’은 바로 그 즐거운 고민의 산물들입니다. 일방적인 지식 전달이 아닌, 읽는 재미와 실행하는 기쁨을 동시에 선물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글을 쓰는 내내 참 행복했습니다.
전문은 https://blog.naver.com/barunbooks7/224371097156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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