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었다》 이영란 저자 후기
이영란 | 2026-08-12 | 조회 86
1. 《어른이 되었다》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이 시집은 어린아이가 세상을 경험하며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 대한 기록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살면서 만나는 사람과 자연, 책과 사건 그리고 사랑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한 사람이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시간을 담담히 시로 담아낸 시집입니다.
원고를 정리하여 시집으로 출간을 하게 되니 저도 방학 숙제를 마치고 조금은 성장한 어른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2. 《어른이 되었다》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전작인 <시가 사랑이 되면 삶은 재즈가 된다>를 낸 뒤 다시 용기를 내기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가슴속에 차오르는 시상과 시를 사랑하는 마음을 쉽게 접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일기처럼 써 온 원고를 정리하기 시작한 것이 <어른이 되었다>를 출간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어른이 되었다>를 집필하면서 살면서 삶의 철학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 글을 다시 읽고 글을 정리하고 교정하는 과정에서 제 생각도 함께 정리할 수 있었고, 지나온 시간을 다시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전문은 https://blog.naver.com/barunbooks7/224375976483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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