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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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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OOK
  • 나는 은퇴하지 않았다
    저에게도 가보지 않은 길이다 보니 책을 출판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낯설었습니다.직접 경험해 보니 원고를 쓰는 것과 한 권의 책으로 만드는 것은 또 다른 일이었습니다. 교정과 편집, 표지 디자인, 인쇄를 준비하는 과정까지 생각보다 많은 선택과 확인이 필요했습니다.제 성격상 작은 부분도 그냥 지나치지 못해 계속 확인하고 수정 요청을 반복해서 드렸는데, 그때마다 제 의견을 들어주시고 결국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해 주신 점에 감사드립니다.특히 첫 책이다 보니 저 역시 욕심이 많았고, 마지막 순간까지 여러 차례 확인하고 수정하면서 담당자분들을 번거롭게 해드린 부분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하지만 그런 과정을 하나씩 거쳐 지금은 제 이름으로 된 첫 책의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저에게는 처음 경험한 출판의 모든 과정이기에 아마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제 글이 『나는 은퇴하지 않았다』라는 한 권의 책으로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바른북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신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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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는 사람을 남긴다
     이번 책을 준비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제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존중해 주셨다는 점입니다.저에게 이번 책은 단순히 한 권의 책을 출간하는 작업이 아니라 지난 시간 동안의 리더 생활을 정리하는 과정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내용뿐만 아니라 제목, 구성, 표현 하나에도 고민이 많았습니다.그 과정에서 바른북스 담당자분들이 출판사의 기준만을 일방적으로 제시하기보다 저자의 생각을 충분히 듣고, 독자에게 더 잘 전달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고민해 주신 점이 좋았습니다.특히 제가 가진 현장 경험과 이야기의 색깔은 유지하면서도 한 권의 책으로 자연스럽게 완성될 수 있도록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었던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두 번째 출간이지만 책 한 권이 완성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의 노력과 세심함이 필요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함께 고민해 주신 담당자분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리더는 사람을 남긴다』가 독자들에게 오래 기억되는 책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이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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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익은 레몬
     첫 단편소설집 《퍼즐 맞추기》를 시작으로 바른북스와 세 번째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바른북스에 대한 신뢰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무엇보다 출판 과정이 명확하고 투명하게 진행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작가에게 한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는 일은 설레는 동시에 낯설고 불안한 과정이기도 한데, 진행 상황과 필요한 절차를 꼼꼼히 안내해 주셔서 마음 놓고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또한 담당 편집자(황보영 매니저)님께서 작가의 의견에 늘 귀 기울여 주시고 배려해 주셨습니다. 작가에게는 단어 하나, 디자인의 작은 부분 하나도 중요할 수 있는데, 그런 의견을 가볍게 넘기지 않고 세심하게 살펴서 반영해 주시는 점이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이번 《설익은 레몬》 역시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바른북스와 모든 담당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임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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