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을 건너 기적이 된 30년, 하늘이 빚어낸 사랑의 기록꽃다운 나이에 맞이한 시련은 3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연단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사고로 쓰러진 남편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생계를 일구어낸 아내의 헌신, 그리고 그 무게를 함께 짊어지며 훌륭하게 장성해 준 아이들. 이 책은 절망의 끝에서 포기하지 않고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손을 맞잡아 온 한 여성의 숭고한 생애를 담고 있습니다.단순한 간병 일기를 넘어, 고통을 노래로 승화시키고 뒤늦게 배움의 길에 들어선 성악도의 열정은 읽는 이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비텐베르크 성교회 문 앞에 서서 자유를 노래하기까지, 저자가 만난 하나님과 그분이 베푸신 기적 같은 순간들이 따뜻한 수채화 삽화와 함께 펼쳐집니다. 삶의 무게에 지친 이들에게 이 책은 “하늘만큼 땅만큼” 깊은 위로와 다시 시작할 용기를 건네줄 것입니다.
유영의 생일은 축하받아야 할 날이 아니라 어머니를 잃은 기일이다. 결핍과 죄책감 속에서 자란 그녀는 학교에서도 소문과 조롱, 따돌림에 시달린다. 아이들의 악의도 무섭지만 더 무서운 것은 알면서도 모른 척하는 교실의 암묵적인 침묵이다. 반 안의 권럭 구조와 방관은 한 사람의 삶을 서서히 무너뜨리며 유영은 “생일은 정할 수 없어도 기일은 정할 수 있잖아”라며 삶의 끝을 결심한다.
명상에 관심은 있으나 선뜻 임하지 못하는 사람들, 종교나 신념 때문에 명상을 꺼리는 사람들, 시도해 보고 시작은 했으나 잘 안되는 사람들, 명상이 우리 몸과 마음의 건강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알고 싶은 사람들, 현재 자신의 명상에서 한 걸음 나아가고 싶은 사람들, 앞으로 명상이 우리에게 어떤 도움이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한 사람들과 특히 백세시대를 살면서 기억과 인지력 증진에 명상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명상 수행에 의학적 관점을 강조하여 도움을 주고자 했다.
저자는 김제시 공덕면 저산리 저동마을 부유한 가정에서1남 5녀 중 5번째로 태어나 유소년 시절을 보내다가가난했던 시절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하여 아버지 어머니를따라서 익산시(구, 이리시)로 이사했다.이후 소년 시절 학창 시절 방황했던 시절이 있었지만주위에서 아껴주시는 가족과 친지들의 진심 어린 권고와사랑으로 강자에게는 더 강한 자로 약자에게는 더 약한 자로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의리의 사나이로 성장했다.그런 가운데서도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난 저자는 항상 기독교신자라는 생각을 가슴에 새기면서 살아왔다.이런 가운데 끼를 살려보고자 틈틈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그리고 직장 퇴직 시기와 맞추어서 출판기념회를계획하였으나 컴퓨터 다루는 것이 서툴러서 불행하게도저장해 두었던 많은 양의 원고를 소실하게 되어꿈을 이루지 못하고 이후 틈틈이 쓰게 된 글이 세상에 탄생하게 되었다.이 책의 제목을 『나 같은 사람도 글을 쓴다』라고 하였는데배움이 짧으니 언어 구사에도 문제가 있고 명예도 없고지위도 없고 돈도 없고 인물도 없고어느 한 가지 내놓을 것 없고 쓸모없는 내 자신을 발견하고 절망하기도 하였지만인생에서 중요한 건 사회적인 지위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느냐는 것이고얼마나 가졌는가가 아니라 남에게 무엇을 얼마나 베풀고살고 있느냐 하는 것과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생각에 고민하던 중기자 풍의 괴벽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기자처럼 사건정보를 기록 정리하는 습관이 일상에 강하게 자리 잡고 있어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자신감을 얻게 되어매사가 자신이 없어 자포자기하며 절망 속에서 살고 있는많은 사람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라는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기 위함이다.이 책을 접하는 독자들에게 이글이 걸음을 멈추게 하고 머무름이 되고닫힌 마음을 열어주는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면서“힘내시기 바란다.”
전작 『다섯 개의 창, 하나의 풍경』이 인간 존재와 초월의 문제를 넓게 탐색했다면, 『명상은 우아한 취미가 아니다』는 그중 ‘명상’에 집중해 더 깊고 선명하게 파고든다.저자는 “당신의 명상이 실패한 건 당신 탓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명상 실패의 원인을 의지 부족이 아닌 잘못된 매뉴얼과 삶의 조건에서 찾는다.체험과 사유를 담은 ‘The Wild’, 심리학·신경과학·데이터를 담은 ‘The Lab’을 교차시키며, 불안과 잡념, 욕망과 고통의 구조를 집요하게 풀어낸다.『명상은 우아한 취미가 아니다』는 현실을 버리는 수행이 아니라, 현실을 견디고 다시 삶으로 돌아오기 위한 재설계의 언어를 제시하는 책이다.명상에 번번이 실패해 온 독자에게, 이 책은 위로가 아니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현실적인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발칙한데 왜 웃기지?”천진난만한 일곱 살배기의 내기로 감자밭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톡톡히 대가를 치른 경험담이 웃음 짓게 하고 말도 안 되는 거짓말부터, 호박서리, 닭서리까지 통용되던 시대의 이야기가 자못 흥미롭다.그런 와중에도 돈독한 인간관계를 유지한 것은 순전히 어머니 사랑에서 비롯되었다.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려는 지은이의 자세도 배울 만하다.“누가 으뜸일까?” 신체의 가장 소중한 곳은 결국 항문이라는 소설적 묘사도 돋보인다.특히 부부, 아이들을 향한 애정도 남달라 “무엇을 사줄까?”가 아닌 “무엇을 해볼까?”로 늘 도전정신으로 추억을 만들어 주고 특별한 사람으로 살게 해주는 일면은 슬며시 따라 하고 싶게 한다.어릴 적 책을 통해 꿈을 키우게 해주신 선생님 덕분에 교직에 몸을 담고 마침내 교장직에 올라 담임교사가 학급 학생을 대하듯, 전교 학생 이름을 불러주고 친근하게 다가가 꿈을 심어주고자 한 멋지고 사랑 가득 넘치는 이야기가 수록된 책이다.
“왜 송도여야만 했는가?”타향에서 온 이방인이 송도의 ‘진짜 이웃’이 되기까지 발견한 7가지 행복서울을 떠나 송도에 새롭게 터를 잡은 작가에게 가장 많이 쏟아진 질문은 “송도살이, 정말 어떠냐”는 호기심 어린 안부였습니다. 낯선 갯벌 위에 세워진 이 도시가 누군가에게는 막연한 신기루처럼 보일 때, 작가는 직접 발을 딛고 살아보며 마주한 송도의 따스한 결을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이 책은 외부인의 시선으로 시작해 송도의 진정한 매력에 빠져든 거주자의 애정 어린 고백입니다. 작가는 송도에서의 생활을 자연, 일상, 교육, 산업, 글로벌, 이웃, 그리고 미래라는 7가지 파트로 나누어 촘촘하게 그려냅니다.단순한 지역 홍보를 넘어, 직접 겪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세밀한 생활 지표와 정서적 만족감을 정직하게 담아냈습니다.『내가 송도를 사랑하는 7가지 이유』는 송도로의 이주를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가장 다정한 안내서가, 이미 이곳에 살고 있는 이웃들에게는 자신의 선택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이었는지를 확인해 주는 확신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낯선 설렘을 든든한 신뢰로 바꾸는 법, 불안한 부모를 위한 든든한 학교 활용 가이드“내가 과연 좋은 부모일까?”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고 나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 아이가 커갈수록 부모의 사랑은 깊어지지만, 마음 한구석의 불안과 죄책감도 함께 자라난다. 1년 중 가장 중요한 하루라는 학부모총회날 어떤 마음으로 문을 열어야 할지, 학부모회나 학교운영위원회 활동은 정말 부담스럽기만 한 것인지 막막한 부모들에게 이 책은 다정한 길잡이가 되어준다.엄마로서 직접 겪은 생생한 학교 참여의 경험과 13년간 쌓아온 연구 자산이 이 책의 단단한 씨앗이 되었다. 책 속에는 조급함 대신 기다림을 선택하는 법, 오해 대신 선생님의 진심과 마주하며 소통의 물꼬를 트는 대화법 등 부모가 내일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생생한 학교 활용법이 가득하다. 낯설고 두렵게만 느껴졌던 학교라는 세계가 어떻게 부모와 자녀의 가장 든든한 배경이 될 수 있는지 그 로드맵을 엄마의 따뜻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부모와 선생님, 두 어른의 협력이 아이에게 남길 가장 아름다운 선물을 이 책 안에서 만나보자.미안함을 덜어내고 단단하게 바로 서기, 전 생애주기 부모 성장 로드맵저자는 부모의 불안을 잠재우고 아이의 자립을 돕는 핵심 열쇠로 ‘부모 자신의 성장’을 제시한다. 영아기부터 성인초기까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춰 부모 역시 함께 길러야 할 다섯 가지 내면의 근육, 즉 ▲자기돌봄 ▲부모역할기본 ▲자녀교육 ▲학교협력 ▲자녀자립지원 역량군의 구체적인 실천 가이드를 전한다.학교 참여와 교육기부, 학부모 동아리라는 배움의 문 앞에 서서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해 나가는 부모의 여정은 아름답다. 품 안의 자녀를 독립된 ‘한 사람’으로 키워내는 단단한 용기를 선물하며, 부모가 미안함과 죄책감을 덜어내고 중심을 잡을 때 비로소 아이의 세계도 함께 넓어진다는 위로와 솔루션을 건네는 책이다.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분들▢ 아이를 키우며 늘 미안함과 죄책감, 정답 없는 불안감에 시달리는 부모▢ 학부모총회, 상담 주간만 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선생님과의 소통이 조심스러운 부모▢ 학부모회, 학교운영위원회, 교육기부 등 학교 참여에 관심이 있지만 문턱이 높게 느껴지는 부모▢ 학부모와의 건강하고 생산적인 ‘교육 파트너십’을 고민하는 현직 교사 및 교육 관계자▢ 아이를 품 안의 자녀가 아닌, 스스로 삶을 개척하는 단단한 성인으로 키우고 싶은 모든 양육자
우리는 우연히 어쩌면 필연적인 인연으로 만났습니다. 서로의 관심사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시작된 점심기행은 저에게 단순한 식사 이상의 의미가 되었습니다. 때로는 멘토로서 점잖게 앉아 있었지만 내면 깊은 곳에서는 꿈틀대는 늑대의 본능이 고개를 들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면 혼란스러운 마음에 스스로를 책망하며 반성문을 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저의 미숙함조차 의외로 담담하게 받아주었습니다. “영감은 무궁무진, 상상은 자유, 표현은 선택이죠.” 그녀의 그 한마디는 욕망과 죄책감 사이에서 헤매는 저를 위로하고 구원해 주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그녀 앞에서 한없이 작아졌고 그녀가 수호천사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날 이후 그녀는 저의 영원한 뮤즈가 되었습니다. 신기한 일입니다. 그녀와 점심기행을 한 날이면 어김없이 그날 나눴던 담소가 꿈결처럼 떠올랐습니다. 새벽녘 저절로 눈이 떠지면 터져 나오는 감정을 주체할 수 없어 산문시를 써 내려갔습니다. 이 책은 그렇게 쓰였습니다.
『복합불황 2027~2030』은 다가올 경제위기를 단순한 경기침체나 자산가격 하락으로 보지 않는다. 이 책은 고금리, 고부채, 고물가, 저성장, 신용축소, 부동산 유동성 하락, 인구구조 압박이 동시에 작동하는 시대를 ‘복합불황’으로 진단한다.저자는 불황을 통계의 문제가 아니라 버틸 시간의 문제로 해석한다. 사람은 성장률 수치 때문에 무너지지 않는다. 카드값, 대출 만기, 월세, 학원비, 병원비, 생활비 사이에서 더 이상 기다릴 시간이 없을 때 무너진다. 그래서 이 책은 묻는다. 당신은 얼마를 가졌는가. 그보다 먼저,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바젤 Ⅲ 엔드게임 이후 금융기관은 더 엄격하게 위험을 선별하고, 신용은 이전보다 비싸고 좁아진다. 기업은 자금조달과 회계 투명성의 압박을 받고, 가계는 부채와 주거비, 생활비 사이에서 점점 더 짧은 생존시간을 견뎌야 한다. 부동산은 더 이상 단순한 자산이 아니라 노후, 교육, 계급 방어, 인플레이션 회피의 시간이 저장된 공간이 된다. 그러나 거래가 막히고 신용이 줄어드는 순간, 시간 저장고는 시간 감옥으로 바뀐다.이 책은 박홍기 작가의 ‘시간의 자본주의’와 B_t, 즉 버틸 시간 모형을 통해 개인, 가계, 자영업자, 기업, 부동산, 금융시장에 닥칠 질식의 구조를 분석한다. 복합불황은 폭락으로만 오지 않는다. 더 자주, 더 무섭게, 조용한 질식으로 온다. 소득은 크게 줄지 않았는데 통장은 비고, 집값은 버티는데 거래는 마르고, 주식은 오르는데 생활은 나아지지 않는 시대가 온다.『복합불황 2027~2030』은 공포를 팔기 위한 책이 아니다. 다가올 질식의 5년을 살아가기 위한 경제위기 시대의 자기 생존 진단서다. 책 속 QR을 통해 독자는 박홍기 생존도구함에 접속해 자신의 B_t 점수와 시간 계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읽는 책을 넘어, 자신의 생존시간을 계산하고 점검하는 책이다.불황은 통계가 아니라, 당신의 남은 시간으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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