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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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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헌법을 만나다
    바른북스와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면,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신뢰”였습니다.처음 출판 상담을 진행할 때부터 마지막 인쇄에 이르기까지, 약속한 일정과 약속한 품질이 흔들림 없이 지켜졌습니다. 저자의 입장에서는 출판 과정에서 가장 불안한 것이 “다음 단계가 언제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없다”는 막연함인데, 바른북스에서는 매 단계마다 진행 상황을 먼저 알려주시고 다음 일정을 분명하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저는 본업과 집필을 병행하면서도 출판 일정 때문에 마음을 졸이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교정과 편집 과정도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오탈자를 잡아주시는 차원을 넘어, 문장의 호흡과 독자의 가독성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셨습니다. 저자가 미처 보지 못한 부분을 짚어주시면서도 저자의 문체와 의도는 끝까지 존중해 주신 점이 특히 고마웠습니다. 책은 결국 저자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편집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작품이라는 사실을 이번 작업을 통해 새삼 실감했습니다.또 하나 인상 깊었던 것은 소통의 따뜻함이었습니다. 사무적인 절차로만 진행될 수도 있는 일들이 늘 사람의 온기가 담긴 대화로 이어졌습니다. 작은 질문에도 정성껏 답해주시고, 저자의 의도를 한 번 더 헤아려 주시고, 저자의 고민을 함께 나누어 주시는 모습에서 책 한 권 한 권을 얼마나 소중하게 다루시는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이 자리를 빌려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해 주신 담당 편집자님과 바른북스 모든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책을 바른북스와 함께할 수 있어 저자로서 행운이었습니다.
    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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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펠21(Gospel21)
    초고에 대한 바른북스의 꼼꼼한 검수가 없었다면 이토록 완성도 높은 책을 출간하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처음에 책의 표지를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고민이 많아 여러 차례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을 요청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잦은 요구사항 변경으로 작업하시는 데 부담이 크셨을 텐데도, 제 입장을 십분 이해해 주시고 끝까지 저자의 의도를 완벽히 반영해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부분의 소통이 이메일로 진행되었음에도 메일을 수신하거나 발송해 주실 때마다 문자로 즉시 안내해 주신 덕분에, 한결 수월하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어 무척 든든했습니다. 무엇보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제 책의 편집을 전담해 주신 김수정 편집자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의 세세한 요구사항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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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죽은 날
    세심하게 친절하게 의견을 물어주시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오래오래 좋은 책 많이 만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한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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