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훈, 위안, 영감, 치유받기를 원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책.호두과자 같은 달콤하고 영양가 있는 간식.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이야기.
미사일 한 발의 값은 왜 수십억 원에 이르는가. 그 가격에는 부품값만이 아니라 단 한 번의 기회에 실패하지 않을 확률을 높이는 데 든 비용이 들어 있다. 미사일의 실패 가능성을 조금씩 줄이는 과정에는 한 국가의 산업과 기술, 전략이 함께 움직인다. 사거리는 국가가 어디까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와 맞닿고, 정밀함은 그 결과에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로 이어진다. 방위사업과 군, 연구개발의 현장을 거친 두 저자가 미사일의 개발과 운용, 그 뒤에 놓인 국가 전략을 하나의 흐름으로 풀어낸다. 미사일은 더 정확해졌지만, 그것을 다루는 인간의 판단도 그만큼 나아졌는가.
신앙의 본질을 잃고 방황하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은 초대 교회가 남긴 순수하고 강력한 영적 보화를 전하는 최고의 선물입니다.니사의 그레고리오스의 주기도문 강론부터 암브로시우스의 성례와 죽음에 대한 성찰, 요한 카시아누스의 담화론, 그리고 광야 은수자들의 생생한 영적 권고까지 시대를 초월한 교부들의 숨결을 한자리에서 마주하게 합니다.내면의 정욕과 불안을 다스려 참된 평화로 인도하는 이 책은 영적 갈급함에 지친 이들에게 단단한 이정표가 되어줍니다. 원전의 무게감을 살리면서도 가슴에 와닿도록 다듬은 정밀한 우리말 번역은 고대 스승들이 곁에서 건네는 나지막한 위로처럼 뜨거운 감동과 깊은 영혼의 안식을 선사합니다.
여행과 자연을 통해 나의 내면세계를 찾아가며 깊은 여정의 기록을 시로 담았습니다.삶이라는 길 위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이 작지만 깊은 위로와 울림이 되기를 바랍니다.
“교회를 떠나는 다음 세대, 해결책은 한반도 역사 속에 있습니다.”위기의 한국 교회, 신앙 계승의 마스터키!하나님은 왜 이 땅, 한반도를 선택하셨을까요?성경의 구속사로 풀어낸 한반도의 기적 같은 역사!『리멤버! 코리아』는 하나님이 이 민족 가운데 행하신 일들을 생생하게 증언하며, 무너져 가는 다음 세대의 신앙을 깨우는 강력한 해법을 제시합니다.당신은 자녀에게 어떤 유산의 바통을 넘기시겠습니까?다음 세대의 영혼을 깨울 단단한 지침서를 지금 만나보세요.
갈수록 짧은 글과 전자책, 책 읽어 주는 오디오북을 선호하는 디지털 시대에부응하기 위해서 수필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쉽게 읽히는 단문 수필을시도한 지 10년이 넘었습니다.이 책은 수필을 함축하여 산문시처럼 써서 책장이 쉽게 넘어가도록 했으며,문학의 가장 큰 스승인 자연과 마주하며 느낀 서정 짙은 감상, 문학에 대한 단상, 삶의 여정에서의 깨달음, 시대 변화에 대한 소고, 한평생 함께해 온 반려 식물, 여행기 등 92편으로 구성한 단문 수필집입니다.
중국천하시대 한국 산업의 길, 『트랜스패런시』 책 소개물량과 속도로 거대한 중국을 이길 수 있는 ‘빠른 추격자’의 시대는 완전히 끝났습니다.단기 차익과 외형 부풀리기에 매몰된 ‘껍데기 산업’으로는 글로벌 기술 패권 전쟁에서 결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산업이 쥐어야 할 새로운 100년의 생존 무기는 바로 ‘투명성(Transparency)’입니다.투명성은 단순한 도덕적 수사가 아니라, 외부 충격에 흔들리지 않는 ‘실존적 산업’을 구축하기 위한 절체절명의 경쟁 요소입니다.기후와 인권 등 투명한 데이터를 증명하지 못하면 시장 진입 자체가 봉쇄되는 글로벌 규범 권력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치명적인 오류마저 숨김없이 공유하는 ‘지적 정직함’이 ASML, TSMC, 엔비디아를 대체 불가능한 초격차 기업으로 만들었습니다.압도적 자본 없이도 투명한 연대와 신뢰 자본으로 세계 산업을 제패한 덴마크와 에스토니아의 기적은 우리에게 명확한 나침반이 됩니다.타율적인 밀실 관행을 부수고, 대자연의 진실과 양심 앞에 당당히 서는 주체적이고 정직한 ‘단독자’들을 길러내야 합니다.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누구도 배제할 수 없는 린치핀 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생태계가 의존하는 투명성의 표준이 되어야 합니다.껍데기를 깨고 진정한 글로벌 룰세터로 도약하기 위한 대한민국 산업의 가장 강력하고 유일한 돌파구, 그 위대한 통찰을 이 책에서 만나보십시오.
“우리는 배신하지 말자.”라는 약속을 걸며 끈끈한 우정을 다짐했다. 책, 그날의 약속은 학생 5명의 우정이 여러 사건을 거치며 몇 발자국 더 단단해지는 과정을 담은 소설이다. 책을 다 본 사람들은 자신의 곁에 무슨 일이 있어도 내 옆자리를 지켜준 사람이 떠오르는 책. 상처를 받아도 자신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사람을 다시 한번 바라본다면, 자신도 모르게 미세한 행복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
AI가 답을 주는 시대, 우리는 다시 공간을 묻게 된다.이 책은 미래교육의 핵심을 기술이나 장비가 아니라, 사람의 배움이 실제로 일어나는 공간에서 찾는다. 아이가 어디에 앉는지, 누구와 마주 보는지, 어디에서 실패하고 다시 시도하는지에 따라 배움의 질은 달라진다. 저자는 교실을 단순한 방이 아니라 주의와 관계, 시도와 성장이 흐르는 하나의 플랫폼으로 읽어낸다. 복도와 도서관, 일터와 도시까지 확장되는 시선 속에서 공간은 더 이상 배경이 아니라 배움을 조직하는 조건이 된다. 이 책은 인천 제물포 AI융합교육센터라는 실제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AI 시대에 왜 인간에게 더 좋은 공간이 필요한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또한 관점을 넘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질문과 실천의 도구까지 제시하며, 교육공간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상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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