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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왜 남기고 갔을까?
인생에서 돈과 시간의 경험으로 살아가는 삶에 사람들의 혼이 되는 저서
  • 저자장시형
  • 출간일2019-09-11
  • 분야자기계발
  • ISBN979-11-90162-53-1(03190)
  • 페이지336쪽
  • 판형152 * 224mm
  • 정가14,200원
장시형
1956년 서울 출생
서울디지털대학교 무역학부 졸업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수료
現) 정년퇴직으로 글쓰기 작업 중
前) 1997년 이후 의류계통 회사 근무
2019년 9월 《가을을 왜 남기고 갔을까?》 출간

글이 쓰고 싶었던 시절이 있었지만 ‘나중에’라는 시간을 남겨두고 다른 시간을 살았던 시간이 지금으로 생각하면 그 시간이 참 소중합니다.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하고 싶었던 글을 쓰기로 하고 이 책을 출간합니다. 책으로의 시간에 와서 지난 시간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어떤 모습으로 만들어졌을까, 하며 시간의 소중함을 이 책에 담아 드립니다.

upgrade4441@naver.com
cafe.naver.com/118075
이 책의 키워드 #자기계발 #시간에대한삶의교훈#시간삶의계획서#돈삶의받침서

인생에서 돈과 시간의 경험으로 살아가는 삶에 사람들의 혼이 되는 저서

시간껍데기로 살아가는 자신들의 이야기

시간과 돈이 짜이는 시간에서 사람이 되는 과정을 그린 책

시간이 만들어놓은 돈, 돈이 만들어놓은 사람

20대 이상은 누구나 꼭 읽어보아야 할 책!

 

시간이 열려 돈의 철학이 생기고 행동 속에 돈 모습이 보인다. 사람 안에 돈사람이 되어 돈의 혼이 되고 돈을 믿고 사는 시간이 아니라 돈의 혼이 되어 돈을 놀리는 것을 터득하는 지침서이다. 시간으로 온통 둘러싸인 자기 자신은 시간껍데기라는 혼이 되어 시간의 좁고 험한 길을 걸으면서 사람의 혼이 되는 과정을 그린 책이다. 변화 있는 시간 속에 사람본을 만들어나가는 시간의 농작기는 사람혼을 성장시켜 주고 사람 중심으로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을 알려준다.

 


프롤로그: 생에서 보이는 시간이 있다

 

1장 가을 향기

01 단풍나무의 화려함은 사라지고 있다

02 가을변태기

03 가을은 농을 만드는 껍데기이다

04 이별

05 농 속의 청춘

06 가을은 자유를 부른다

07 가을은 다양한 삶의 형각을 만든다

08 사람 안에 있는 가을이의 느낌

09 가을 속의 여행

10 가을의 끝은 이음선이다

 

2장 시간의 농사기

01 인생은 시간의 진행으로 이루어지는 라이브(live)이다

02 시간과 환경의 차이는 자아 형성에 영향을 준다

03 돈이 많은 환경 속에 자아의 일깨움이 나태해지기 쉽다

04 나쁜 환경 속에 시간은 자아를 지키려고 한다

05 시간 안에 만들 수 있는 자아성의 캐슬을 부지런히 만들어라

06 가고 있는 시간은 보내고 시간을 정리한다

07 아픈 헤어짐 속의 환전

08 벗어버린 시간 속에 다른 세계는 보인다

09 끈적한 농축액을 벗어버린다

10 살 수 있는 마음이 있어서 살아간다

 

3장 시간의 이모작

01 욕망에서의 이탈은 혼돈과 상처로 다시 가을을 원한다

02 다시 오는 가을은 시간을 만드는 독이다

03 껍데기 속에 어린 농충이는 꿈을 꾸고 있다

04 혼란 속에 성장된 자아는 생각의 눈금이 업그레이드된다

05 성장하는 자아의 시간 속에서 껍데기는 같이 경험한다

06 껍데기와 불완성된 자아와의 관계

07 주어진 시간 속에 효과성

08 욕심이 과도할 때 일모작의 자각선은 무너진다

09 자아는 단단한 껍데기의 마음이다

10 자아와 껍데기는 를 이루고 를 찾으러 간다

 

4장 가을을 왜 남기고 갔을까

01 부활

02 가을의 서기

03 가을시혼

04 내 말에 가지를 뻗치다

05 일모작의 후예

06 이모작의 말

07 부의 그림을 그린다

08 꽃병에 꽃을 꽂는다

09 가을로 가는 부

10 시간의 농작기

 

에필로그

 


장시형

 

1956년 서울 출생

서울디지털대학교 무역학부 졸업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수료

) 정년퇴직으로 글쓰기 작업 중

) 1997년 이후 의류계통 회사 근무

20199가을을 왜 남기고 갔을까?출간

 

글이 쓰고 싶었던 시절이 있었지만 나중에라는 시간을 남겨두고 다른 시간을 살았던 시간이 지금으로 생각하면 그 시간이 참 소중합니다.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하고 싶었던 글을 쓰기로 하고 이 책을 출간합니다. 책으로의 시간에 와서 지난 시간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어떤 모습으로 만들어졌을까, 하며 시간의 소중함을 이 책에 담아 드립니다.

 

upgrade4441@naver.com

cafe.naver.com/118075

 


시간은 먼저 멀리 가서 농사를 짓는다

 

시간이 만든 돈, 돈이 만든 시간, 이 짜임새가 탄탄한 시간 돈이라면 짜임새 속에 시간은 사람본을 맞이하여 시간을 다할 것이다. 시간이라는 것은 저절로 돈과의 짜임에 사람을 찾고 있고 진정한 사람의 본을 가진 사람은 어떤 기준일까, 가을이 남기고 간 부의 혼은 천차만별 사람 모양을 만들어 부의 씨를 남기고 간다. 이 부의 씨는 시간혼의 후예로 시간이 후에 나타난다. 누구나 태어나서 시간과 돈의 짜임에 있어 각자의 노력과 시간의 노력으로 이 세상에 태어난 시간의 의미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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