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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 이유, 사랑할 이유
세상의 모든 우울들에게 전하는 작은 마음. 상대방을 위하느라 미처 신경 쓰지 못한 매 순간 자신의 감정을 담았습니다.
  • 저자아림
  • 출간일2019-08-16
  • 분야시 · 소설
  • ISBN979-11-90162-43-2(03810)
  • 페이지140쪽
  • 판형128 * 188mm
  • 정가12,000원
이아림
아직은 오늘이 두려운 열여섯 살 시인.
나이에 맞지 않게 늙어버린 감정을 글에 담고 숨기며 살아왔다.
바닷가 마을에 살며 책을 읽고 시를 쓴다.
이 책의 키워드 #우울 #연애#감성#사랑

세상의 모든 우울들에게 전하는 작은 마음. 상대방을 위하느라 미처 신경 쓰지 못한 매 순간 자신의 감정을 담았습니다. 저는 삶의 의미를 잊고서 살아가는 사회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의 살아갈 이유는 무엇인가요? 무엇을 사랑하고, 또 그리워하며 어떤 것에 분노하나요. 저는 삶을 살아가는 수많은 감정에 작은 위로와 다독거림을 주고자 이 책을 썼습니다. 무자비한 세상의 삶에 위로가 되어주고 싶었거든요. 오래도록 담아둘 우리의 감정 바구니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 책의 제1안녕 우울아에는 세상이 혐오하고 기피하는 감정, 우울을 담았습니다. 우울증이라는 병명이 모두에게 숨길 거리가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자, 우리 모두에게 스며들어 있는 감정을 적었습니다. 저는 제 글을 감정이라 부릅니다. 우리 세상에 감정을 있는 그대로를 뱉어낼 수 있는 순간이 얼마나 있을까요. 우울이라는 감정은 더더욱 뱉어서는 안 될 불편한 존재로 남을 겁니다. 1장에는 그 불편한 존재를 제 책에 담음으로써 세상이 조금이나마 우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길 소원하는 바를 담았습니다.

 

책의 제2장에는 흔히 말하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우울한 삶에도 사랑이 존재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당신이 어디에서 무얼 하건 그 순간을 사랑해줄 삶이 있다는 것. 우울을 살아갈 이유에도 사랑할 삶이 우리 안에 존재한다는 것. 2사랑스러운에는 그 모든 이유를 담았습니다.

 

책의 제3보고 싶어서에는 우리의 마지막 순간, 헤어짐을 담았습니다. 언제나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존재하듯, 그 이별 끝에 남은 순간에는 어떠한 감정이 우리를 아프게 하는지에 대하여 제게 남은 기억을 썼습니다. 우리의 삶은 늘 마지막 페이지가 존재합니다. 마냥 우울했던 시간들, 사랑스러운 사람과 삶의 사랑을 갖고 죽어갔던 순간들, 그저 살아내느라 애썼던 노력들. 그 모든 것 뒤에는 헤어짐이 끝을 마무리 짓겠지요. 그럼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순간마저 우리의 삶에 솔직해지는 일이라는 것. 나는 그것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약속이라 믿습니다.

 

책의 제4늘 그렇듯 오늘에는 무수한 감정을 살면서도 삶에서 오늘을 소홀히 여기지 말아야 할 소중한 일상을 기록했습니다. 바쁜 시간 속, 길거리에 피어난 꽃 하나에 그 바쁨을 사랑하게 되는 것. 우울했던 감정과 사랑이 가득 묻어나는 하루의 소란스러움, 그리고 끝내 맞이할 우리의 이별은 결코 오늘로부터 시작되는 법이니까요. 우리가 가진 세상의 무수한 기억들이 아무리 크고 웅장하여도 결코 우리가 죽지 않고 살아가야 할 오늘은 우리를 지나치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우리는 시작되는 오늘을. 그리고 내일이 기다릴 사랑을. 어제가 슬퍼했던 우울한 기억을. 그저 그대로 받아들이고 슬퍼하고 기뻐하며 살아갈 뿐이라는 것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게요.

 

 


첫 번째 이유, 안녕 우울아

두 번째 이유, 사랑스러운

세 번째 이유, 보고 싶어서

네 번째 이유, 늘 그렇듯 오늘

 

 


아림

 

아직은 오늘이 두려운 열여섯 살 시인.

나이에 맞지 않게 늙어버린 감정을 글에 담고 숨기며 살아왔다.

바닷가 마을에 살며 책을 읽고 시를 쓴다.

 

 


이 책은 저자가 살아온 어린 한평생을 담아 세상에 전하는 위로이다. 결코 우리는 나약한 존재가 아님을. 그래서 끝내 당신에게 찾아올 실패에도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우리가 가지는 수많은 감정들을 그저 막아서기보다는, 흘러나오는 감정을 살아갈 이유로서 정리해두자고. 슬퍼서, 기뻐서, 불안해서, 우울해서, 행복해서. 남의 감정을 신경 쓰느라 살아내지 못했던 우리들의 순간을 이젠 한번 살아보자고 말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에 감정이란 존재가 얼마나 존중받고 있겠는가. 감정이란 곧 자신을 내뱉는 언어임을 모두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감정을 내뱉고 들이마시는 모든 순간을 시로 담은 저자의 깊은 기억들. 그 순간에 함께 생각을 시로 나눈다는 것. 저자는 그러한 삶을 시로 담았다.

 

당신의 살아갈 이유는 무엇인가?

, 무엇에 감정을 짓누르고 뱉어내는가?

그 힘겨운 삶에 무엇을 사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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