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훈련, 무술교관, 분쟁지역 파병 활동 등 특전사 출신 군인의
Spectacle Military Action Travel Essay.
군대에서는 삽질만 한다구요? 아닙니다.
다양한 모험과 경험의 기회가 군에 있습니다.
여기 위험과 모험을 구분하지 못하는 특전사 출신 군인이
네팔, 콜롬비아, 사하라사막, UAE 등
군대에서 여행한 이야기를 풀어 놓았습니다.
한번 읽어보실래요?
1. 네팔 고고도 산악전 교육
가. 첫 해외 파견
나. 나마스테, 카트만두
다. 좀솜 산악전 학교
라. 암벽등반 훈련
마. 레펠 교육
바. 첫 주말
사. 나는 너보다 선임이야
아. 캡틴 박! 좀 가르쳐줘
자. 암벽 훈련 후반부
차. 빙벽등반 - 빙벽 캠프로 이동
카. 빙벽등반 훈련
타. 틸리초 호수 등반
파. 고고도 등반 훈련 – 토랑픽으로 이동
하. 토랑픽 정복
갸. 좀솜으로 복귀, 그리고 수료
2. 콜롬비아 육사 태권도 교관 파견
가. 한밤중의 청혼
나. 올라! 보고타
다. 아씨! 에스 라 콜롬비아! – 이러니까 콜롬비아지!
라. 악숀 콜롬비아나
마. 태권도 열전
바. 콜롬비아 태권도의 아버지 이 관장님
사. 태권도부 파이팅!
아. 교관 양성반 교육
자. 콜롬비아 여기저기 그리고 이것저것
차. 콜롬비아에서의 일상
카. 꿈을 이루다
타. 복귀
3. 서부 사하라 유엔 PKO 옵서버 파병
가. 아프리카 서부 사하라
나. 팀 사이트 스마라
다. 패트롤
라. 호텔 알마시라
마. 지뢰와 불발탄 제거 그리고 야간정찰
바. 사막에 웬 홍수?
사. 태권도 도장을 발견하다
아. 휴가
자. 팀 사이트 아우사드
차.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사람들
카. 복귀
4. UAE 아크 부대 파병
가. 다시 사막으로
박성하 지음
십 년 넘게 군 생활하고 있는 현역 군인이다.
제임스 본드 같은 비밀 요원이 되고 싶어 군에 왔지만 우여곡절 끝에 비밀 요원은 되지 못했다. 대신 특전사에서 훈련받고 세계 여러 곳을 다니며 임무를 수행했다.
눈곱만한 글솜씨로 운 좋게 2018년 제17회 병영문학상 소설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내친김에 군 생활의 특별한 경험을 담아 책을 내게 되었다.
출판문의 및 원고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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