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저자에게 일어난 영적인 일들을 예수님과 대화하는 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어렵게만 생각해왔던 믿음에 대하여, 그리고 예수님이 말하는 사랑에 대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꿈에 어떤 아는 사람이 《YS와의 대화 1》 책을 내게 줬다. 그 사람이 내게 사인해 달라고 했던 것이었다. 내게 오버랩되신 예수님이 글을 쓰셨다.
책표지를 열고 그다음 흰 종이에 “이 책을 열면 실시간 구원될 것이다(이 책을 열면 하늘의 기운이 나오거든)”라고 쓰시고 밑에 ‘예수’를 쓰셨다.
난 사람들에게 진짜 예수라는 것이 들키면 또 비난하여 난리 날까 봐 예수라는 글을 지우려고 했는데(매일 내가 아닌 척하고 살았거든.) 안 지워졌다.(금속액체가 쏟아져 바로 마르고 그 위에 예수라는 사인을 펜으로 쓰셔서 긁혀진 글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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