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나라를 지배한 제왕, 그를 통해 첨단 과학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있다.
과거를 알면 현재가 보이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듯이, 이 시대와 미래의 제왕은 과연 어떤 자야 할까? 판단은 독자 여러분의 몫이다.
01. 떠돌이 소년
02. 사병이 되다
03. 족장의 야망
04. 요나
05. 대장의 결단
06. 샴의 반란
07. 아시리아
08. 신의 탄생
09. 장애물
10. 미소야
11. 독배
12. 금광의 여인
13. 예언
최 영
1953년 마산에서 태어났다. 대학원에서 상담학을 전공했고 지금은 집필에만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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