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한국경제의 대반격
제2 반도체를 찾아서
  • 저자남충우
  • 출간일2019-07-09
  • 분야경제 · 경영
  • ISBN979-11-90162-29-6(03320)
  • 페이지316쪽
  • 판형152 * 224mm
  • 정가15,000원
유병연
1949년생

현 알렉스(ALEX)국제특허 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1971.02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1970.06 제8회 행정고시(재경직)합격

1986.06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U.C.Davis) 경제학 석사

1970.12~2002.11 체신부, 산업통상자원부, 특허청 근무

2002.11~2005.10 한국자동차공업협회 상근부회장

2006.05~2007.05 동강시스타 대표이사
이 책의 키워드 #한국경제 #대한민국#반도체#미래

소득주도 성장론에 대한 논쟁에 종지부를 찍고

2 반도체가 무엇인지 답을 주면서

드디어 한국경제의 대반격이 시작된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성장론에 관한 논쟁이 다시 시작되었다. 정권 초기에 늘 있었기에 물릴 법도 한데 논쟁 속에서 5년 정권의 임기를 소진하면서 세월을 보내고 있다. 이곳에 성장론 논쟁의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비장의 토론이 있다.

 

우리 경제는 반도체산업에 과다하게 의존하다 보니 한국경제 위기론이 반복됐고, 항상 잠재되어 있었다. 반도체산업이 독이냐 라는 질문에 답하고 우리 산업의 미래를 설계하고 우리 경제의 위기론을 잠재울 수 있는 카드, 즉 제2 반도체를 찾아서 구만리를 달려온 우리에게 답을 제시하고 있다.

 


글을 시작하면서

 

Chapter 01 지난 60년간(1961~2017) 이윤주도성장정책의 성과, 반성

 

Chapter 02 이윤주도성장 정책과 소득주도성장 정책은 선택의 문제인가

 

Chapter 03 2 반도체는 우리 주변에서 기다리고 있다

 

Chapter 04 소재재료 산업이 2 반도체의 제1 후보다

 

Chapter 05 세계적인 관광명소는 일자리 창출의 시발점이다

 

Chapter 06 100산사(山寺)’를 세계적인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자

 

Chapter 07 전국 100개 온천을 제2 일본 료칸으로 육성하자

 

글을 마치면서

 


남충우 지음

 

 

1949년생

 

현 알렉스(ALEX)국제특허 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1971.02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1970.06 8회 행정고시(재경직)합격

1986.06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U.C.Davis) 경제학 석사

1970.12~2002.11 체신부, 산업통상자원부, 특허청 근무

2002.11~2005.10 한국자동차공업협회 상근부회장

2006.05~2007.05 동강시스타 대표이사

 

 


바보야! 우리 경쟁 상대는 중국이 아니라 일본이다

 

체신부(현 과기정통부)에서 시작되었고 그다음 상공부(현 산업자원부)에서 주로 보낸 공직 생활에서 필자는 지금은 산업자원부의 중추적인 기술연구원으로 성장하여 우리나라 산업 정책의 실천 기관이 된 자동차부품연구원(KATECH), 전자부품연구원(KETI)을 설립하면서 수많은 고통과 시련을 경험하였다. 30년이라는 역사를 가진 이 2개의 연구원 설립 배경, 과정을 설명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산업 정책 전후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고 산업정책의 필요성, 공과, 전망을 보여주고 있다.

 

앞부분 1~2부에서는 지난 60년간의 한국경제 역사를 회고, 반성하는 가운데 소득주도 성장론과 이윤주도 성장론을 비교하면서 성장론 논쟁에 종지부를 찍고 있다. 3부에서는 정부도 어느 누구도 답을 하지 못하는 제2 반도체를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지를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으며, 4부에서는 한국산업의 60년 한을 풀어줄 소재·재료산업의 필요성, 중요성, 당위성을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 5~7부에서는 일자리 창출은 관광산업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을 필자의 수많은 경험과 지식을 통하여 제시하고 있다.

 


 

저자의 다른책 바른북스에서 저자의 다른책도 함께 접해보세요!
도서 구매 사이트 이 책을 다양한 사이트에서 만나보세요!

출판상담문의

오전 9시 ~ 오후 6시
070-7857-9719

출판문의 및 원고접수
barunbooks21@naver.com

#채널 바른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