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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고양이에 대한 예의
내 안의 자유, 상처 있는 존재들과의 교감을 통한 일상의 진솔함 속에서 얻을 수 있는 평온한 자유도 있음을 일깨워주는 우리들의 이야기
  • 저자홍시율
  • 출간일2019-06-21
  • 분야에세이
  • ISBN979-11-90162-18-0(03810)
  • 페이지232쪽
  • 판형148 * 210mm
  • 정가14,000원
홍시율
이 책의 키워드 #일상 #고양이#위로#공감

내 안의 자유, 상처 있는 존재들과의 교감을 통한 일상의 진솔함 속에서 얻을 수 있는 평온한 자유도 있음을 일깨워주는 우리들의 이야기

 

돈이 최고의 덕목인 시대에 상처는 인생의 무늬일 뿐이라고 애써 끄덕이는 삶들에 자신의 균형을 잃지 않으면서 미래를 추동해나갈 에너지를 얻는 일은 자유를 경유해야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 자유 또한 행복을 위한 것임을 인정하고 현재를 적극적으로 향유하고자 할 때 공허한 자유가 아닌 충만한 자유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책머리에

 

살면서 잃어버린 것들

 

섭식의 미학

 

고양이의 내력

 

흐름의 시간

 

산에서 만나는 이해들

 

여행의 미덕

 

기다리는 일들

 

추억의 요건

 

아쉬움이 열리는 나무

 

고독의 증거

 

내려올 때만 보인다

 

양파와 고양이

 

우리는 모두 얽혀 있다

 

기억의 이중성

 

버려야 할 것들도 있다

 

고양이를 찾습니다

 

블랙이의 만행

 

꼬리를 잃은 고양이들

 

걸어야 되는 시간

 

맺는말

 


홍시율 지음

 

경기도 안성에서 이십 대 후반까지 배나무 과수원을 경작하며 보냈고 학교를 졸업하면서 서울에 정착해서 살고 있다. 기계공학과 사회복지학을 전공했다. 몇 가지 직업을 거치면서 시 짓기와 더불어 여러 방면의 글에 손을 대고 있다. 틈틈이 등산하고 여행하며 진정한 나만의 자유를 찾는 것이 목표이다.

과일을 좋아한다. 특히 까치가 파먹은 배나 물러터진 복숭아, 한쪽으로 꼭지가 쏠린 껍질째 먹을 수 있는 호리병 모양의 참외를 좋아한다. 옆집 담장 안에서 자라는 사과도 좋아한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직접 경작한 것들을 좋아한다.

계간 문학의 봄을 통해 시단에 나왔고, 시집으로 사람이 별이다, 사랑이 지나갔으므로 할 일이 많아졌다, 에세이집으로 삶의 관성들 다시 읽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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