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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무엇이냐 2권
그리스도교의 본질
  • 저자이완수
  • 출간일2019-03-01
  • 분야종교
  • ISBN979-11-6356-079-1(03230)
  • 페이지417쪽
  • 판형151 * 224mm
  • 정가13,000원
이완수
사겸 이완수

1947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났다.
만기 전역 후 1973년 5월 파독 광부로 독일에 가 2006년 6월에 귀국하여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았다. 2016년 말 사랑하는 아내를 암으로 먼저 보내고 2017년부터 주변에 아픈 분들을 돌보며, 평생 연구해 온 지압과 그리스도교의 본질에 관해 연구하며 집필하여 출판하고 있다.

지금까지 낸 책으로 사겸 신학 시리즈인 《무엇을 믿으십니까?》, 《진리가 무엇이냐 1·2·3권》, 《예수는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가?》, 《이름 없는 돌멩이의 소리》, 《사회와 정치》, 《신기루를 쫓는 인생》 등이 있다.

앞으로 《성경 해설》과 자서전이 포함된 《시간과 영원》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 책의 키워드 #그리스도교 #홍익인간#종교#해 설서

 

진리에 대한 책은 많이 있다. 각 종교의 원전과 해설서들 철학과 사상서적들로 서점마다 넘쳐난다. 이 책은 그리스도교의 본질 곧 그리스도교의 진리가 무엇이냐?’를 묻고 답하는 것이지만 세상 모든 종교와 인생의 기본적인 진리가 무엇인가?’를 묻고 답하는 내용이다 

  

왜곡된 진리의 내용에 대한 해석과 해설을 바로 잡아야 삐뚤어진 삶이 바로 되고 정의가 실현되어야 인류의 삶이 평화롭고 행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진리는 그림의 떡이 아니라 실천함으로 얻을 수 있는 열매이므로 홍익인간, 경천애인,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사랑을 무실역행하라는 내용이다.  

 

 

 

 

책 속으로 

  

진실로 오늘날 이 세대는 진리를 모르는 세대가 아니라 진리를 알려고 하지 않는 세대인 것 같다. 아무리 인터넷(IT) 시대요, 인공지능 시대라 하지만 진리는 알아야 한다. 진리를 모르면 자유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괴테나 섹스피어 같은 문학가들은 소설과 시를 통해 연극과 뮤지컬과 영화로 대중의 인기를 얻어 생시와 사후에도 명예를 얻고 경제적으로도 풍족한 삶을 누렸지만, 인생의 참된 이야기 진리를 말한 니체와 포이엘 바하 같은 이는 생시에 명예도 얻지 못하고 학문적인 박해를 받으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 인간적으로도 소외당하여 비참하게 살았다. 사후 100여 년이 지나서야 그 진가가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저자는 괴테나 섹스피어 같은 문명을 원하지 않지만 니체와 포이엘 바하 같이 사후에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살아생전에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 사랑하며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부디 많이 읽고 시비라도 걸어 주길 바란다. 

  

성경은 신 중심 곧 사랑 중심이다. 철학이나 신학에서 말하는 신본주의 사상이 아니다. 극심한 인본주의 사상으로 사람중심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사랑이 골자다. 그래서 신학은 인간학이요 사랑학이다.

 

 

 

 



 


 

2권 프롤로그 

  

09 성찬

10 종말론

11 성서와 복음

12 안식일과 주일

13 칭의

14 교회

15 목사와 종

16 설교

17 성령

18 선교

19 천국 

 


 

사겸 이완수 지음 

  

저자는 충남 부여 출신으로, 부여중학교 졸업 후 공부는 혼자 했다. 파독광부로 독일에서 30여년간 지압과 신학을 연구하다가 귀국하여 그 결실을 책으로 쓰고 있다.

앞으로 중신학 이야기인 이름 없는 돌맹이의 소리와 건강지압에 관한 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저서 

 

무엇을 믿으십니까?

예수는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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