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사람을 구원하라! 세상을 구원하라!
이것이 종교의 사명이요
인류 역사 속에 등장한 산각 자들의 사명이었으며
특히 직접적으로 구원을 표명한 그리스도교의 사명입니다.
그리스도론은 구원론입니다. 그런데 이천 년 동안 그리스도교의 그리스도론은 구원자, 구세주, 구주로 나사렛 예수를 조명했습니다. 진리는 무엇이 평화이고 행복이냐, 구원이냐? 를 묻는 것인데 누구냐? 로 물었기 때문입니다.
나사렛 예수가 너희가 진리를 알아야 자유(구원)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는데 진리가 무엇인지를 모르니 자유와 구원을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구원이고 예수가 구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는 임마누엘로 하나님이 우리(나)와 함께 하심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믿습니다. 곧 하나님이 함께하심이 구원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 없는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아니요 틀렸습니다. 조건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어떤 약속이든 조건이 있습니다. 구약성경의 하나님은 경천애인 하라 그리하면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신약성경의 나사렛 예수는 모든 율법과 계명은 경천애인이라고 말하며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 그리하면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하리라 약속하셨습니다. 성경 구약과 신약의 언약은 경천애인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와 함께하여 구원하고 자유와 평화, 행복을 너희에게 주겠다는 사랑(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