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째: 필리핀 가던 날
2일째: 첫 외출
3일째: 바콜로드(Bacolod City) 시내 나들이
4일째: 첫 수업과 뜻밖인 아들의 배려
5일째: ‘광복’이 아니라 ‘독립’이어야
6일째: 독도수업 준비
7일째: 독도교재로 수업 시작
독도의 명칭
8일째:
팔마스델마 리조트의 일몰 및 필리핀의 몇 가지 내면
빨래(필리핀 일주일 생활에 대한 소감)
9일째: 점점 깊어지는 독도수업 및 아들의 속내
10일째: 폭우가 쏟아진 일요일
11일째: 일본, 걱정되지 않을까?
12일째: “나란 나만의 나가 아니다”
13일째: 감사와 겸손
14일째: 극일(克日)과 상생(相生)은 지피(知彼)에서부터
독도 자성론(獨島自省論)
15일째: 독도탐방 회고 및 착한 론 선생 부부
16일째: 주눅 든 독도
17일째: 친구 모친상
18일째: 허점투성이
19일째: 외국인이 중요시하는 독도에 대한 관점
20일째: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 산타는 어디로 가실까?
21일째: 오늘도 독도로 시작, 독도로 끝나다
독도의용수비대와 홍순칠 대장을 기억합시다
22일째:
소풍 가기 전날
필리핀에서의 독도 단상
23일째: 행복했던 라카원(Lakawon) 소풍
24일째: 엔리코, 태권도 시합 우승
25일째: 김정일 사망
26일째: 출국 전 제랄드 가족과 만찬
27일째: 독도수업에 박차를 가하다(출국 3일 전)
28일째: 선생님들의 독도 응원(출국 2일 전)
일본의 초중학교 교과서 상의 독도교육 실태 개요
29일째: 독도, 마지막 수업, 선생님들께 감사
아들 민구의 어학연수 소감
부록
발대식 연설문 및 결의문(2011.4.16.)
‘다케시마의 날’ 규탄-결의문-(2012.2.22.)
제112주년 독도칙령기념일에 부쳐(2012.10.25.)
제113주년 독도칙령기념일에 부쳐(2013.10.25.)
-독도의 날이 아니라 ‘독도칙령기념일’로-
독도침탈의 날(2월 22일)에 대한 상고(相考)(2014.2.22.)
태극기 게양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애국운동입니다(2014.3.1.)
제114주년 독도칙령기념일에 부쳐(2014.10.25.)
-독도침탈의 주범, 야마자 엔지로-
평화여! 우리들 가슴으로 오라(2015.8.15.)
「다케시마(竹島)의 날」을 규탄한다 「竹島の日」を糾弾する(2020.2.22.)
대한제국칙령 제41호 반포 제120주년 기념사(흥사단)(2020.10.25.)
대한제국칙령 제41호(독도칙령) 반포 제121주년 기념사(흥사단)(2021.10.25.)
논문: 「야마자 엔지로[山座円次郞]를 통해 본 일본의 ‘대륙정책’과 독도침탈에 관한 소고(小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