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일

저자 오영일은 (주)행복재무상담센터의 센터장으로서 2007년부터 현재까지 현직 재무상담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08년 금융위기, 2012년 유럽 재정위기, 2018년 미중 무역전쟁, 2020년 코로나 위기 등 어려운 투자 시장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투자로 인정받았고 현재 3,000명의 고객과 1,000억 원에 달하는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2016년부터 돈과 행복이라는 주제로 구독자 12만 명인 유튜브 채널 〈HAPPY오영일〉을 운영하며 돈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역할을 하고 있다. 긴 시간 한눈팔지 않고 재무상담이라는 한길만을 걸어온 저자는 수익률과 안정성에서 중도를 지키는 목돈 관리를 추구하며 그중 GPL채권에 대해 낱낱이 공개했다. 울산시청 및 GS리테일 등 관공서 및 기업체에 다수 출강하였으며 저서로는 행복을 이야기하는 《행복의 그늘에서 나를 쉬게 하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