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Part 1. 떠밀려서 해도 되는구나
Chapter 1. 대학원 입학 도전기
◇ Introduction
◇ 늦깎이 두 아이의 엄마, 경단녀의 대학원 도전기
- 영어성적
- 학교성적
- 추천서
- 각종 기타 서류들
- 추가적인 노력
◇ 늦깎이 두 아이의 엄마, 경단녀의 대학원 도전기를 마치며
Chapter 2. 대학원 생활 살아남기
◇ 어렵게 들어간 대학원에서 눈물겹도록 악착같은 생존기
- 학생으로 돌아간 대학원 생활의 부적응
- 영어 내려놓기
- 수업이 어려워진 건지 내가 못나진 건지
◇ 미국에서 스트레스받지 않고 영어 실력 쌓기
- 영어 회화 과외하기
- 토스트마스터즈 참석하기
- 지역의 사회와 교회에서 제공하는 공짜 영어프로그램 이용하기
◇ 영어는 맨날 당하고 끈질기게 되돌아오는 만화 속 악당 놀이
◇ 무사히 대학원 졸업하게 해주었던 펀딩 알아보기
- Grader - Teaching Assistant(TA)의 보조
- Graduate Assistant(GA)
Part 2. 해보니 되는구나
Chapter 3. 미국 직장 도전기
◇ 머나먼 곳, 그곳은 학교 주차장
◇ 인턴이 되려면?
- 첫 번째 관문: 전화 면접, 혹은 폰 스크리닝 면접
- 인턴의 적기: 미국대학의 여름방학
◇ 나를 나답지 못하게 만들었던 인턴십 도전기
-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커리어페어
- 코딩 인터뷰 준비의 시작, 리트코드와의 만남
- 분명히 어딘가 문제가 있는 나의 이력서
◇ 내가 끝낼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아직도 소수인 여성 엔지니어를 위한 컨퍼런스
- 톰 행크스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 나는 추천인 일명 구하기 작전
- Rise like a Phoenix from the Ashes
- 취업 허가 카드 EAD(Employment Authorization Document)
- 두 번째 관문 : 온사이트 면접
◇ 실리콘밸리로 가는 길
Chapter 4. 늦깎이 아줌마의 온사이트 면접 후기
◇ Grace Hopper Celebration(GHC)에서 잡은 행운의 기회
- Apple
◇ 대학원 마지막 학기에 가까스로 잡은 온사이트 면접 후기
- Google
- Facebook(현 Meta)
- Expedia
- Microsoft
- Bloomberg
◇ 여러 회사들과 온사이트 면접 후기를 마치며
◇ 늦깎이 아줌마의 이력서 작성 팁
- 도대체 뭐가 문제였던 거지?
- 첫 번째 수정 - 지원하는 레벨과 직무에 맞지 않는 경력 삭제
- 두 번째 수정 - 리더십과 관련된 학업 외의 활동 넣기
- 세 번째 수정 - 내 이력서에 리크루터가 찾는 키워드 넣기, 없으면 만들어서
- 개인 프로젝트 - 주차장 추천 시스템
Chapter 5. 실리콘밸리에서 직장 다니면서 이직 준비하기
◇ K Group과의 첫 만남
◇ 스터디그룹에서 코딩 인터뷰 준비하기
- 스터디그룹 진행 방식
- 새로운 회사로 이직하기
- 중요한 연봉 협상
Chapter 6. 구글로 이직하기
◇ 사전조사 및 동향 파악
◇ 배경지식 쌓기
- “Designing Data-Intensive Applications(DDIA)” 읽기
◇ 본격적으로 인터뷰 준비하기
- 코딩 인터뷰 준비
-- 스터디 참여 - 코딩방
-- 기본 코딩 패턴 만들어 숙지하기
- 시스템디자인 인터뷰 준비
- 리더십 프린시플 준비
-- STAR
- 실전에서 인터뷰 경험 쌓기
- 인터뷰 플랜짜기
-- 인터뷰는 기세다
◇ 늦깎이 아줌마의 Google 인터뷰 후기
- 소통의 중요성
Part 3. 해보니까 진짜 되는구나
Chatper 7. 늦깎이 아줌마의 미국에서 살아남기를 마치며
◇ 내부의 부정적인 자아 길들이기
- 감정일기 쓰기
◇ 꿈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 보기
- 거시적 꾸준함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