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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양식 한 줌
매일 영혼을 채우는 새벽양식 한 줌
  • 저자김동일
  • 출간일2022-10-12
  • 분야종교
  • ISBN 979-11-6545-876-8(03230)
  • 페이지216쪽
  • 판형148 * 210mm
  • 정가12,000원
김동일
김동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수은현교회 장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에 감격한 김동일은 하나님을 만나자마자 평생 새벽기도를 작정하였으며, 오직 믿음과 기도로 하루하루를 열어갔다.
35년간의 공직생활과 23년간의 장로 직분을 은퇴하고 현재는 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의 활동을 돕는 작은 섬김의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자녀들과 후손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기 위해 매일 새벽기도에서 묵상한 말씀을 글로 써서 자녀들과 나누기 시작했고 이것을 『새벽양식 한 줌』으로 엮었다.
이 책의 키워드 #새벽기도 #묵상#영의 양식#기독교

매일 영혼을 채우는 건강한 묵상 한 끼

바쁜 일상 속에서 하루의 시작을 알려주는 삶의 알람시계

건강한 영성을 위해 매일 챙겨 먹어야하는 영의 양식!
육신을 살찌우기 전에 먼저 영혼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세워라.
우리의 영혼은 말씀을 통해 끊임없이 양식을 공급받고 영양분을 채워서 새 힘을 얻는다.

하늘 곡식창고에서 새벽양식을 한 줌 움켜쥐어 아버지의 마음으로 몇 번이고 곱씹어서 전해 주고픈 성경묵상 이야기.

시작하면서

새벽양식 첫 숟가락을 뜨기 전에

아주 가까운 곳
진정해야 합니다
믿음이 행동으로 이어질
인생의 길 위에 서서
자기를 낮추는 자
큰 것과 작은 것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라도
그분의 돌봄
사랑하는 이와의 대화
잊지 말아야 하는 기억
온 힘을 다해야 할 것
상식보다 우선되는 것
준비된 그릇
광야에서의 식량
흔들리지 않으려면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붙어 있어야 살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 좋게 하랴?
보지 말아야 할 것
살아 있다는 것은
왜 변화되지 않는 것일까?
지혜의 근본
죽어야 비로소 나타나는 생명
날씨와 계절
얼마나 큰지 아니?
사랑의 손길
똑같은 것은 가치가 없습니다
어느 손을 잡을까?
틈을 보여서는 안 됩니다
순수한 순종
그렇게도 사랑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제자
복음에 빚진 자
주변을 보기 전에 먼저 봐야 할 것
물이 차오르면
아직 가보지 않은 길 위에서
고통이 찾아오거든
선택의 갈림길 앞에서
누가 찬양해야 하는가?
내가 내야 할 소리
넘어지지 않는 자전거
꼭 지켜야 할 것
다 표현할 수 없는 것
어디를 봐야 물이 나올까?
벽돌을 쌓을 때 필요한 것
태워버릴 수 없는 믿음
이 세상에 과연 내 것이 있을까?
시작을 알면
사랑하려면
능력의 원천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합당한 삶
위대한 겸손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더 중요한 것이 있어
뜻이 일치되어지는 순간
앞서지 않아야 합니다
말하는 대로
붙들림 받은 사람
모든 것이 가능한 오늘
초대하신 분의 생각
살아 있습니까?
뒤를 보지 말고 앞을 봐야 합니다
보이는 것 너머에
죽었다 깨어나서는 모릅니다
만약이라고 가정한다면
움켜쥔 손이 펴지는 순간
어떤 것을 자랑하는가?
시간 속에서가 아니라
행복은 어디에서 나올까?
모두를 사랑하되
새 포도주를 담으려면
훈수를 할 게 아니라
누구의 기적
충분합니다
자신의 이야기
오직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숨바꼭질
진짜가 나타났다
지혜를 얻는다는 것
새로운 멍에
우연과 때마침의 주인
무엇을 기울이는가
마땅히 그렇게
목적어가 무엇?
아직도 내 것이라고
반응
한 걸음이 필요합니다
포장이 벗겨지면
둘 다 살려면
속치레
비전의 끝에서
큰 그림을 볼 수 있다면
특별한 선택
대답하고 난 뒤에
아무렇게나 싸우면 안 됩니다
두 개를 겹쳐서 보면
우리는 보지 못할지라도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빙하가 녹으려면

김동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수은현교회 장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에 감격한 김동일은 하나님을 만나자마자 평생 새벽기도를 작정하였으며, 오직 믿음과 기도로 하루하루를 열어갔다.
35년간의 공직생활과 23년간의 장로 직분을 은퇴하고 현재는 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의 활동을 돕는 작은 섬김의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자녀들과 후손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기 위해 매일 새벽기도에서 묵상한 말씀을 글로 써서 자녀들과 나누기 시작했고 이것을 『새벽양식 한 줌』으로 엮었다.

◆ 책 속으로

 

“영의 양식을 먹지 않은 자, 육의 양식도 먹지 말지어다.”
식사시간이 될 때면 식탁 위에 놓인 매일의 성경 말씀 구절을 읽으며 자녀들에게 자주 이런 말을 해줬습니다. 우리 몸은 식사를 하며 음식을 섭취하고 소화시켜 영양분을 공급받고 생명을 유지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영은 어떤가요?

우리의 영을 위해서도 매일매일 끊임없이 양식을 공급하고 영양분을 채워야 합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의 영이 생명을 얻고 힘을 내어 우리가 세상을 이기며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게 됩니다.

- 머리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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