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드리고 싶어서
120편의 시를 담았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제 시가 작은 얼룩으로나마 남는다면
저는 더 바랄 게 없습니다.
작가의 말 1
작가의 말 2
첫 번째 10일간의 기록 ( 2021 / 12 / 12 ~ 22 )
두 번째 10일간의 기록 ( 2022 / 01 / 01 ~ 10 )
세 번째 10일간의 기록 ( 2022 / 01 / 17 ~ 27 )
네 번째 10일간의 기록 ( 2022 / 03 / 01 ~ 10 )
장순혁
장순혁입니다.
99년생입니다.
제천에서 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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