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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일보 <데미안을 찾아서>
    ■데미안을 찾아서주인공 민의 어린 시절부터 대학 1학년까지의 성장 과정을 그린 장편소설. 애틋한 사랑 이야기는 기쁨과 아픔을 느끼게 한다.성장하면서 겪는 고뇌와 갈등의 시간들은 민을 성장시키고 진정한 자아의 신을 찾아가게 한다.이야기의 전개와 함께 13편의 시를 실어 미적 감각을 극대화했다. 남민우 글·그림/바른북스/256쪽/1만 2000원.
  • 국제신문 <데미안을 찾아서>
    [새 책] 데미안을 찾아서(남민우 지음) 外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 | 2020.06.25 19:34문학·교양▶데미안을 찾아서(남민우 지음)=부산을 배경으로 주인공의 어린 시절부터 대학 1학년까지 자라는 과정을 담은 성장소설. 형을 통해 선과 악의 존재를 엿보는 등 성장하면서 겪는 고뇌와 갈등을 다뤘다. <바른북스·1만2000원>▶얼굴을 그리다(정중원 지음)=누구나 고성능 카메라를 휴대하는 시대에 ‘극사실주의 초상화’의 존재가치는 흔들리기 마련. 화가인 저자는 사진과 그림의 관계를 모호하게 만드는 행위에 의미가 있다고 주장한다. <민음사·1만9000원>▶뉴 어스 프로젝트(다비드 무아테 지음)=온난화·전염병 등으로 살기 힘들어진 2125년 지구를 그린 청소년 소설이다. 각국은 안전지대인 ‘돔’을 구축하지만 여기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은 비참한 삶을 산다. <라임·1만 원>▶포옹가족(고지마 노부오 지음)=아내의 불륜으로 중산층 가정이 붕괴한다는 통속적인 설정이다. 그렇지만 1960년대 서구화와 기존 관습의 차이로 혼란에 빠진 일본의 모습을 섬세하게 묘사됐다. <문학과지성사·1만4000원>[새 책] 데미안을 찾아서(남민우 지음) 外문학·교양▶데미안을 찾아서(남민우 지음)=부산을 배경으로 주인공의 어린 시절부터 대학 1학년까지 자라는 과정을 담은 성장소설. 형을 통해 선과 악의 존재를 엿보는 등 성장하면서 겪는 고뇌와 갈등을 다뤘다. <바른북스·1만2000원>▶얼굴을 그리다(정중원 지음)=누구나 고성능 카메라를 휴대하는 시대에 ‘극사실주의 초상화’의 존재가치는 흔들리기 마련. 화가인 저자는 사진과 그림의 관계를 모호하게 만드는 행위에 의미가 있다고 주장한다. <민음사·1만9000원>▶뉴 어스 프로젝트(다비드 무아테 지음)=온난화·전염병 등으로 살기 힘들어진 2125년 지구를 그린 청소년 소설이다. 각국은 안전지대인 ‘돔’을 구축하지만 여기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은 비참한 삶을 산다. <라임·1만 원>▶포옹가족(고지마 노부오 지음)=아내의 불륜으로 중산층 가정이 붕괴한다는 통속적인 설정이다. 그렇지만 1960년대 서구화와 기존 관습의 차이로 혼란에 빠진 일본의 모습을 섬세하게 묘사됐다. <문학과지성사·1만4000원>
  • 한국강사신문 <5060 스타트업으로 날다>
    [한국강사신문 민아미 기자] 스타트업의 현실적이면서도 실질적인 지침서, 박재승 저자의《5060 스타트업으로 날다》가 출간되었다. 취업 대란, 실업률 증가, 출산율 감소로 인한 생산성 악화, 초고령 사회 상황에서 창업을 통한 경제 도약이 모색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 관련 책들도 쏟아지고 있다. 그동안 출간된 스타트업, 벤처 창업 관련 서적들은 대부분 성공·실패 사례들, 전문 멘토들의 경험담을 소개하고 있다.하지만 이번에 출간된 《5060 스타트업으로 날다》는 저자가 직접 스타트업을 운영하며 느낀 점을 고스란히 담아 예비창업자들에게 전하는 ‘실용·실전의 지침서’이다. 창업을 꿈꾸는 20대, 예비창업자, 40~50대 은퇴를 앞둔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회사 만드는 법, 투자유치법, 정부 지원 제도 유치하기, 사업 아이템 개발 등 한정된 투자금으로 가치있게 스타트업을 성장시키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 데일리그리드 <5060 스타트업으로 날다>
    [데일리그리드=김은영] 50대에 스타트업에 도전한 창업자의 도전기 '5060 스타트업으로 날다'가 다음달 출간된다.50대에 과감히 스타트업에 도전한 저자는 그가 가져온 사업에 대한 남다른 통찰력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우리에게 던져 준다.비주얼캠프 공동창업자이자 인천재능대 외래교수(창업학/창조적기업가 과정)인 저자 박재승은 단 한 번도 유사 직종으로 이직한 바 없는 독특한 경력의 소유자로 늘 도전하는 모험가라고 할 수 있다.대학 졸업 후 의류 수출업체로 사회생활을 시작, 두 번째 직장은 무선호출사업자인 서울이동통신에서 최연소 영업소장과 영업총괄팀장 등 요직을 거치면서 리더의 자질을 갖추기 시작, 2000년대 초에 Lawmarket이라는 인터넷 법률 사이트를 공동 창업하고 플랫폼 비즈니스를 누구보다도 빠르게 경험하기도 했다. 이후 차세대 네트워크 장비업체 뉴그리드 마케팅/사업본부장을 거쳐 프리랜서로 활동하다가 2014년 50대에 지금의 비주얼캠프를 창업했다.저자는 "생산적인 Why?라는 질문이 나를 창업으로 이끌게 했다"며 "끊임없이 묻고 또 묻는 습관이 남다른 창조성과 통찰력으로 승화시킬 수 있었다"고 한다.창업을 꿈꾸는 20대, 대학생, 예비창업자, 40~50대 은퇴를 앞둔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에게 주체적 삶을 살게 하는 스타트업 창업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그의 저서 '5060 스타트업으로 날다'에는 회사를 만들고 투자와 정부지원과제 수주, 사업아이템개발 등 한정된 투자금으로 가치 있는 스타트업으로 성장시켜나갈 수 있는 디테일한 방법들이 다양한게 실려 있다.현재 정부의 스타트업 창업 지원은 대부분 39세 이하 청년들에게 포커싱돼있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에는 중년이나 시니어를 위한 창업 지원제도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과감히 ‘나이’라는 조건을 없애고 스타트업 창업 지원체제나 시스템을 바꿔나갈 필요가 있다.고영하 회장(한국 엔젤투자협회&고벤처스)은 추천사를 통해 “네 두 발로 인생을 살아라. 남 밑에서 월급쟁이로 살 건가? 아니면 네 두 발로 세상 앞에서 살아갈 건가. 초 고령 사회에 기술창업을 통한 주체적 삶의 지혜를 전달하는 메시지를 담은 책"이라고 말했다.출처 : 데일리그리드(http://www.dailygrid.net)
  • 더코리아뉴스 <5060 스타트업으로 날다>
    [더코리아뉴스] 하성인 기자 = 코로나19로 전세계가 팬데믹 상태인 지금 5060세대는 어떤 위치에 서 있을까.?80년대 격변의 정치적인 혼란속에서도 급성장하는 경제 호황기에 청년시절을 보내고 IMF라는 풍랑을 만나 좌초되었지만, 베짱과 뚝심으로 일어나 밀레니엄을 맞았지만, 디지털혁명으로 대변되는 IT시대는 이들에게 생태적인 환경을 180도로 바꿔 놓았다.하지만, IT의 조류를 타고 50대에 과감히 스타트업에 도전한 창업자가 그의 화려한 인생 만큼이나 그가 가져온 사업에 대한 남다른 통찰력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우리에게 던져 주고 있다.인생을 시작하는 2~30대는 물론, 아날로그 시대에 청춘을 바친 5~60대 모두가 창업을 꿈꾸고 있다면 두려움 없이 challenge하고 성공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스타트업 도전 필독서라고 할 수 있는 '5060 스타트업으로 날다'를 출간 화제를 모으고 있다.주)비주얼캠프 공동창업자이자, 인천재능대 외래교수(창업학/창조적기업가 과정)인 저자 박재승의 직장 경력을 보면 단 한 번도 유사한 직종으로 이직을 선택한 바가 없는 독특한 경력의 소유자로 늘 새로움에 도전하고 창조적인 모험가라고 할 수 있다. 대학을 졸업 후 사회 첫발은 의류 수출업체로 시작, 두 번째 직장은 이 나라가 ICT 강국으로 성장하는 데 기반이 된 무선호출사업자인 서울이동통신에서 최연소 영업소장과 영업총괄팀장 등 주요 요직을 거치면서 리더의 자질을 갖추기 시작, 2000년대 초에 Lawmarket이라는 인터넷 법률 사이트를 공동 창업하고 플랫폼 비즈니스를 누구보다도 빠르게 경험하기도 했다.그러다가 차세대 네트워크 장비업체 뉴그리드 마케팅/사업본부장을 거치고 프리랜서로 활동하다가 2014년 50대에 지금의 비주얼캠프를 창업하여 미래의 예비 유니콘으로 성장하는 스타트업으로 이끌고 있다.특히 기술창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창업학(기업가정신)을 기업과 단체에 특강을 진행하고, 대학 겸임교수로 현장 경험이 바탕이 된 마케팅 강의를 하고 있는 산학 융합을 몸소 실천하는 Entrepreneur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저자의 화려한 직업적인 이력은 "생산적인 Why?라는 질문이 나를 창업으로 이끌게 했다."면서 "끊임없이 묻고 또 묻는 습관이 남다른 창조성과 통찰력으로 승화시킬 수 있었다."고 한다.창업을 꿈꾸는 20대, 대학생, 예비창업자, 40~50대 은퇴를 앞둔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에게 주체적 삶을 살게 하는 스타트업 창업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그의 저서 '5060 스타트업으로 날다'에는 회사를 만들고, 투자와 정부지원과제 수주, 사업아이템개발 등 한정된 투자금으로 가치 있는 스타트업으로 성장시켜나갈 수 있는 디테일한 방법들이 다양한게 실려 있다.그 동안 출간된 수많은 스타트업 창업 관련 책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성. 창업가가 직접 스타트업을 운영해오면서 현장에서 느끼고 터득한 경험들이 축적된 알차고 실질적인 내용들을 총망라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것같다.고영하 회장(한국 엔젤투자협회&고벤처스)은 추천사를 통해서 “네 두 발로 인생을 살아라.” 남 밑에서 월급쟁이로 살 건가? 아니면 네 두 발로 세상 앞에서 살아갈 건가. 초 고령 사회에 기술창업을 통한 주체적 삶의 지혜를 전달하는 메시지를 담은 책이라고 했다.현재 정부의 스타트업 창업 지원은 대부분 39세 이하 청년들에게 포커싱되어있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에는 중년이나 시니어를 위한 창업 지원제도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과감히 ‘나이’라는 조건 자체를 없애고, 스타트업 창업 지원체제나 시스템을 바꿔나갈 필요가 있다. 5060세대. 그들이 백발을 날리면서 당당히 새로운 경제 주체로서 도약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건강한 창업 생태계를 위해, 나아가 일자리문제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제 그들의 화려한 귀환을 반겨야 할 때이다.책의 목차를 살펴보면,프롤로그 -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 않다!1장. 100세 시대, 노후를 고민하는 당신에게 퇴직 후 최소 30년… 뭘 하고 살지?재취업, 만만한 게 치킨집?지속적인 생산 주체로 살 수 있는 대안5060 스타트업 창업은 한국 경제의 돌파구2장. 5060 스타트업 창업, 편견을 지우고 시작하기 스타트업은 젊은이들의 전유물?5060 창업… 5년 이상 생존율 1위40~60대, 스타트업하기 좋은 나이 나는 창업에 적합한 사람일까?창업자에게 꼭 필요한 덕목3장. 될성부른 아이템 찾기‘why?’라는 호기심에서 시작된 나의 창업 창업 아이템 발굴 유형 사업타당성 분석은 사업 설계의 첫 코딩 시장조사는 자만의 함정을 피하는 필살기 아날로그식 시장조사의 힘 아이템 검증의 결정판(비즈니스 모델 정립)4장. 돈 없어도 스타트업 할 수 있다! - 정부 과제로 창업하는 법 창업의 불을 지필 ‘화력’, 자금에 대하여 정부 과제 지원금 3억 원으로 시작한 나의 창업 정부 과제도 스케일업이 핵심이다 열려 있는 정부 과제 내 것으로 만드는 법 정부 과제 선발 확률을 높이는 일곱 가지 노하우 중장년 창업자를 위한 각종 사업 및 프로그램 심사위원의 마음을 움직일 ‘사업계획서’ 작성법 정부 과제, 이렇게 하면 100% 떨어진다 정부 과제 선정이 끝이 아니다5장. 생존을 위해 넘어야 할 ‘투자 유치’민간 액셀러레이팅으로 투자 사다리 타기 스타트업을 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이렇게 많다고?투자와 연애의 유사점과 차이점 투자 유치 실전 전략의 핵심 다섯 가지VC투자 유치 과정에서 잊지 말아야 할 것 잘 활용하면 이득인 대출 종류6장. 동업 안 하면 망한다!자수성가 NO! 이제는 다수성가 시대 동업자 선택 시 유의할 점 썸이 쌈이 되지 않는 동업자 원칙‘동업 계약서’는 쓰고 시작하자7장. 린스타트업으로 성장하라!인생도 창업도 린(lean)하게!운명을 가르는 결정적 순간 ‘피봇팅’피봇팅의 선결 조건 실패를 받아들이는 자세의 중요성 매 순간 성장하기 위해 기억해야 할 것 린스타트업을 위한 자유로운 조직 문화 꼰대 계급장 떼고 소통하라에필로그 - 5060이여, 다시 한번 활짝 피어나자!별첨 중장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바란다2020년 정부 창업 지원사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작권자ⓒ더코리아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경향신문 <한국에서 버틸 용기>
    한국에서 버틸 용기저자 민원정은 칠레 1위, 세계 127위의 명문 대학에서 유일한 한국인 교수다. 저자는 자신의 성공 비결에 대해 말하기보다는 이때까지 버텨온 여정과 그 길에서 마주친 현실을 이야기하고, 화려한 결과에 가려 그 과정은 보지 못하는 이들의 환상을 바로잡고자 한다. 바른북스. 1만5000원
  • 한국일보 <한국에서 버틸 용기>
    한국에서 1만8,252㎞ 떨어진 신비의 나라 칠레. 국내에서 중남미 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따고 대학강사로 활동했던 저자는 16년 전 칠레로 떠났다. 현지 아시아학 센터에서 일하기로 돼 있었다. 하지만 도착해보니 약속했던 일자리도, 센터조차 없었다.맨땅에 헤딩하듯 처음부터 시작했다. 알음알음 소개받은 곳에서 아시아 관련 강의를 했다. 대부분이 무료였다. 매일 생계 걱정에 시달리며 2년을 버틴 끝에 2006년 칠레 최고 명문대인 칠레가톨릭대에서 유일한 한국인 교수가 됐다.책은 ‘칠레 명문대 유일한 한국인 교수’라는 타이틀에서 기대되는 일반의 환상을 산산이 깨부순다. 칠레의 낭만적 삶도, 칠레에서 연구한 눈부신 학문적 성과도 책에는 없다. 낯선 이국의 땅에서 언어의 한계에 좌절하고 수많은 편견에 재단 당하면서도 꿋꿋이 버텨온 삶을 말한다. 저자는 책에서 “툭하면 울고 밤잠을 설치면서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하는 일이 ‘재미있었기’ 때문이었다”고 이유를 설명한다.외국에서 답을 구하려 헬조선(살기 어려운 한국사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탈출을 꿈꾸는 젊은이에게 저자는 조언한다. 치열한 한국에서 버틸 용기가 있지만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고 싶을 때, 그때 과감하게 떠나라고. 외국은 도피처가 아니다. 강지원 기자 stylo@hankookilbo.com
  • 동아일보 <일본 가톨릭 성지순례 가이드북>
    모시는 신(神)이 수만 개라는 일본에서 가톨릭의 역사는 길다. 1549년 예수회의 공동 창설자인 성 프란시스코 하비에르가 가고시마(鹿兒島)에 상륙해 포교한 것이 시초다. 엔도 슈사쿠(遠藤周作)의 소설 ‘침묵’에서처럼 각종 박해를 받기도 했지만 그 유장한 역사만큼 가톨릭 성지가 곳곳에 있다. 가톨릭 신자인 박승우 ㈜유니콘 대표가 최근 펴낸 ‘소확행-누구나 할 수 있는 일본 가톨릭 유산 성지순례 가이드’(바른북스)는 일본 열도의 최남단 규슈(九州) 지방을 중심으로 성지 순례 코스를 여행 가이드처럼 자세하게 소개했다. 책 말미의 ‘부록-일본 음식문화 상식사전’은 유용하다. 1만5000원.
  • 머니투데이 <여전히 이기적인 나에게>
    [머니투데이 배성민 기자] 직장생활 속에서도 창작활동을 이어간 중견시인 김경진 작가가 에세이집 ‘여전히 이기적인 나에게’(바른북스 펴냄)을 출간했다. 저자는 에세이를 통해 상실을 견뎌내기 위한 수많은 좌절과 고통의 시간에서 자신을 단련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따뜻한 마음으로 나를 돌봐줘야 한다는 것, 나에게 내가 정성을 다해야만 상처가 아문다는 것에 대한 믿음이 새겨있다는 것. 김 작가는 “복잡하지 않고 단조롭게, 일부러 위로할 필요 없이 저절로 편안해지는 시간을 살고 싶다”고 다짐하며 “잘했다고 괜찮을 거라고 위안하며 하루하루에 충만 되게 살고 싶다”고 했다. 책은 첫 장 ‘연애를 시작합니다’, 두 번째 장 ‘에필로그를 살겠습니다’, 세 번째 장 ‘‘나’니까’, 네 번째 장 ‘독백도 취미로 쳐주세요’로 구성돼 있다. 전북 순창에서 태어나 ‘시문학’ 과 ‘월간문학’을 통해 등단한 그는 시집으로 '서른 살의 사랑', '나는 그리움을 타고 너에게로 간다', '사랑은 낮은 곳에서 운다', '달팽이가 무섭다', '뜨거운 멍' 등을 펴냈다. 산문집으로도 ‘내 눈 속에 그대가 들어왔다’, ‘그대에게 다 하지 못한 말’, ‘나를 중독시킨 한마디 괜찮아’ 등을 출간했었다. 배성민 기자 baesm100@gmail.com
  • 국민일보 <여전히 이기적인 나에게>
    김경진 시인의 에세이집『여전히 이기적인 나에게』가 바른북스에서 출간됐다.상실을 견뎌내기 위한 수많은 좌절과 고통의 시간에서 자신을 단련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에세이이다. 따뜻한 마음으로 나를 돌봐줘야 한다는 것, 나에게 내가 정성을 다해야만 상처가 아문다는 것에 대한 믿음이 새겨있다.이 책은 첫 장 ‘연애를 시작합니다’, 두 번째 장 ‘에필로그를 살겠습니다’, 세 번째 장 ‘나니까’, 네 번째 장 ‘독백도 취미로 쳐주세요’로 구성되어 있다. 대부분의 글은 시와 산문의 경계가 모호하다. 의도된 ‘시 같은 산문’ 또는‘산문 같은 시’로, 삶이란 물러 섦이 없이 경계에 서고 경계를 넘는 일임을 이야기한다.김경진 작가는 “다시 뜨겁게 사랑하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면서도 나를 나이게 지키며 살고 싶은 모든 사람의 가슴에 타투처럼 새겨졌으면 좋겠습니다. 복잡하지 않고 단조롭게 살고 싶습니다. 일부러 위로할 필요 없이 저절로 편안해지는 시간을 살고 싶습니다. 잘했다고 괜찮을 거라고 나에게 속삭이면서 하루하루에 충만 되게 살고 싶습니다. 나의 언어들이 모두의 언어로 읽히기를 소망합니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다.작가는 전북 순창에서 태어나 ≪시문학≫과 ≪월간문학≫을 통해 등단했고, 첫 시집 『서른 살의 사랑』 이후 여섯 권의 시집을 낸 중견 시인이다. 『내 눈 속에 그대가 들어왔다.』, 『그대에게 다 하지 못한 말』,『나를 중독시킨 한마디 괜찮아』 등의 산문집을 냈다.
  • 경향신문 <소확행-누구나 할 수 있는 일본 가톨릭 유산 성지순례 가이드북>
    소확행-누구나 할 수 있는 일본 가톨릭 유산 성지순례 가이드북버스나 기차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일본 가톨릭 역사 유산과 성지 순례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책이다. 일반적인 순례여행 안내 가이드북을 넘어서 그동안 우리가 잘 모르고 있던 일본과 유럽의 역사도 전해준다. 박승우 지음.
  • 다음 뉴스 <2019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 '건설 클레임의 실무적 이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바른북스 출판사 도서 ‘건설 클레임의 실무적 이해’가 선정됐다.‘건설 클레임의 실무적 이해’는 3월 15일 바른북스 출판사가 출간했다. 바른북스는 자비출판, 반기획출판, 기획출판 등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출간하고 있는 종합출판사이다. 정영모 저자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26년 동안 시공사에서 근무하며 현장소장을 역임했다. 그중 10여년은 베트남과 중동의 해외건설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오랜 시간 공사, 공무, 클레임의 실무를 담당했다.클레임은 현장에서 행해지는 다양한 업무의 일부에 지나지 않지만 영업, 설계, 공사, 공무, 품질 등 건설 대부분의 업무와 연관이 있으며, 현장 손익과 운영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레임을 대하는 기술자의 태도와 업무관행은 과거와 별반 달라지지 않았다. 저자는 그 이유를 “기술적 측면과 법률적인 측면을 아우르기가 매우 어렵고, 실제적 자료를 얻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따라서 이런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다년간의 경험을 녹여낸 ‘건설 클레임의 실무적 이해’를 집필했다고 밝혔다.출판한 책은 클레임의 사유와 절차, 설계변경, 분쟁해결 기구 및 절차, 지연분석 방법 등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이해를 돕는다. 바른북스 출판사는 건설 클레임의 이론부터 실무까지 낱낱이 기록한 책으로, 우수도서에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관련 업종에 관심 있거나 현직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도서는 우수 출판콘텐츠 제작을 활성화하고 각 학문이 발전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려는 목적으로 시작된 사업이다. 약 950종 내외를 선발하며, 해당 도서는 전국에 있는 학교와 공공도서관 등에 비치된다.바른북스 출판사 김병호 대표는 “2019년 한해는 바른북스 출판사의 도서들이 공공기관 납품에 선정되어 출판인으로서 자긍심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어 “2019 문학나눔 1분기와 2분기 연속 선정의 쾌거, 2019 우수과학도서 2종 등 2019년은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다. 바른북스가 출판한 책은 자비출판, 기획출판을 막론하고 항상 동등하게 신청하여 자비출판 도서라고 차별을 받지 않고 출판비용조차 항상 합리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더불어 김 대표는 “책에는 세상을 바꾸는 힘이 담겨 있다고 믿는다. 책으로 인해 가슴의 울림을 느껴 본 사람은 알 수 있다. 작가의 경험과 깨달음을 녹여 만든 문장 하나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고 그 결과로 이 세상이 변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생이 변화하는 순간은 큰 사건이 아닌 우연히 불어오는 바람과 같다고 생각한다”며 “세상을 바꾸려는 포부를 가진 예비 저자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돕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 다산저널 <‘건설 클레임의 실무적 이해’ 2019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바른북스 출판사 도서 ‘건설 클레임의 실무적 이해’가 선정됐다.‘건설 클레임의 실무적 이해’는 3월 15일 바른북스 출판사가 출간했다. 바른북스는 자비출판, 반기획출판, 기획출판 등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출간하고 있는 종합출판사이다. 정영모 저자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26년 동안 시공사에서 근무하며 현장소장을 역임했다. 그중 10여년은 베트남과 중동의 해외건설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오랜 시간 공사, 공무, 클레임의 실무를 담당했다.클레임은 현장에서 행해지는 다양한 업무의 일부에 지나지 않지만 영업, 설계, 공사, 공무, 품질 등 건설 대부분의 업무와 연관이 있으며, 현장 손익과 운영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레임을 대하는 기술자의 태도와 업무관행은 과거와 별반 달라지지 않았다. 저자는 그 이유를 “기술적 측면과 법률적인 측면을 아우르기가 매우 어렵고, 실제적 자료를 얻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따라서 이런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다년간의 경험을 녹여낸 ‘건설 클레임의 실무적 이해’를 집필했다고 밝혔다.출판한 책은 클레임의 사유와 절차, 설계변경, 분쟁해결 기구 및 절차, 지연분석 방법 등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이해를 돕는다. 바른북스 출판사는 건설 클레임의 이론부터 실무까지 낱낱이 기록한 책으로, 우수도서에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관련 업종에 관심 있거나 현직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도서는 우수 출판콘텐츠 제작을 활성화하고 각 학문이 발전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려는 목적으로 시작된 사업이다. 약 950종 내외를 선발하며, 해당 도서는 전국에 있는 학교와 공공도서관 등에 비치된다.바른북스 출판사 김병호 대표는 “2019년 한해는 바른북스 출판사의 도서들이 공공기관 납품에 선정되어 출판인으로서 자긍심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어 “2019 문학나눔 1분기와 2분기 연속 선정의 쾌거, 2019 우수과학도서 2종 등 2019년은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다. 바른북스가 출판한 책은 자비출판, 기획출판을 막론하고 항상 동등하게 신청하여 자비출판 도서라고 차별을 받지 않고 출판비용조차 항상 합리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더불어 김 대표는 “책에는 세상을 바꾸는 힘이 담겨 있다고 믿는다. 책으로 인해 가슴의 울림을 느껴 본 사람은 알 수 있다. 작가의 경험과 깨달음을 녹여 만든 문장 하나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고 그 결과로 이 세상이 변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생이 변화하는 순간은 큰 사건이 아닌 우연히 불어오는 바람과 같다고 생각한다”며 “세상을 바꾸려는 포부를 가진 예비 저자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돕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 이코노미타임즈 <왜 그토록 사랑했을까>
    알아 두면 힘이 되는 소통전략 3가지승리하는 소통전략! 상생하는 소통전략! 승승하는 소통전략!이 책은 소통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또 소통을 함에 있어 각각의 상황에 따라 어떻게 소통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를 제시하는 소통의 병법서이다.이 책의 1장에는 승리하는 소통에 필요한 36가지의 계책을 담았다. 이 계책은 중국의 36계를 소통의 계책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2장과 3장에는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하는 상생하는 소통전략과 승승하는 소통전술을 담았다. 특별히 부록에는 고사성어 중 소통의 지혜를 익히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았다. 선인들의 삶의 지혜를 소통의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 줄 것이다.◇저자김해원저자는 소통 변화관리 전문가이자 소통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사명은 직장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것이며, 그들과 함께 지속 성장과 번영을 꾀하는 것이다.현재 POSCO 광양제철소에서 소통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저자의 집필 도서로는 《중년이여 자신의 이름을 찾아라!》 《리더여! 리더답게 움직여라》 《욱하지 말고 칼을 갈아라》 《롱런하는 직장인의 비결》 《지독한 독종이 성공한다》 《직장인 팔로워십》 《통한 만큼 친해지는 통친력》 《강한 내가 되는 습관》 《열정으로 이끄는 리더십》 《사람몰이 - 더불어 함께하는 리더십》 등 24권이 있다.◇차례프롤로그_소통(疏通)은 심통(心通)이다Chapter 1 승리하는 소통병법, 36계(計)01 만천과해(瞞天過海) 하늘도 속인다02 위위구조(圍魏救趙) 허를 찌른다03 차도살인(借刀殺人)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다04 이일대로(以逸待勞) 기다리며 준비한다05 진화타겁(趁火打劫) 어부지리를 노린다06 성동격서(聲東擊西) 반전을 노린다07 무중생유(無中生有) 창조적으로 소통한다08 암도진창(暗渡陳倉) 상상을 초월한다09 격안관화(隔岸觀火) 무관심도 전략이다10 소리장도(笑裏藏刀) 들리지 않는 소리를 듣는다11 이대도강(李代桃僵)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12 순수견양(順手牽羊) 디테일로 승부한다13 타초경사(打草驚蛇) 두드리면 열린다14 차시환혼(借屍還魂)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15 조호이산(調虎離山) 유리한 조건을 만든다16 욕금고종(欲擒故縱) 널리 포용한다17 포전인옥(抛塼引玉) 머리를 빌려 쓴다18 금적금왕(擒賊擒王) 콘텐츠로 승부한다19 부저추신(釜底抽薪) 강점을 칭찬한다20 혼수모어(混水摸魚) 상대방을 흔든다21 금선탈각(金蟬脫殼) 소통 브랜드 가치를 키운다22 관문착적(關門捉賊) 완벽하게 포위한다23 원교근공(遠交近攻) 관계의 폭을 확장한다24 가도벌괵(假途伐虢) 친절하게 대한다25 투량환주(偸梁換柱) 위기감을 심어 준다26 지상매괴(指桑罵槐) 우회적으로 공략한다27 가치부전(假痴不癲) 바보처럼 행동한다28 상옥추제(上屋抽梯) 비행기를 태운다29 수상개화(樹上開花) 착각하게 만든다30 반객위주(反客爲主) 주인으로 만든다31 미인계(美人計) 명인이 된다32 공성계(空城計) 내공을 쌓는다33 반간계(反間計) 적을 잘 활용한다34 고육계(苦肉計) 포기도 전략이다35 연환계(連環計) 두루 섭렵한다36 주위상(走爲上) 밀당을 한다Chapter 2 상생하는 소통병법, 13가지 전략01 더불어 함께한다02 벌과 친으로 소통한다03 세(勢)를 형성한다04 소통의 문을 연다05 지혜로운 말로 소통한다06 소통의 재원을 확보한다07 아는 만큼 소통한다08 가능하면 크게 소통한다09 일관성 있게 소통한다10 상황에 맞게 소통한다11 공부하며 소통한다12 여유 있게 소통한다13 아부하며 소통한다Chapter 3 승승하는 소통병법, 13가지 전술01 네거티브로 소통한다02 발을 들여놓게 한다03 보이지 않는 것을 본다04 직장상사와 소통한다05 정곡을 찌른다06 조언하며 소통한다07 사람을 알고 소통한다08 은밀하게 소통한다09 적당히 몰면서 소통한다10 적과도 소통한다11 표준을 정한다12 불신하며 신뢰한다13 수신이 먼저다부록_고사성어로 배우는 소통의 지혜 50가지참고도서◇추천사이 책은 인간관계는 이해관계라는 것을 알게 한다. 사실 인간관계가 나빠지는 주요 요인 중 하나는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데 있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고 해도 상대방이 자기의 마음을 이해해 주지 않고 무시한다면 그 관계는 나빠질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인간관계를 넓히려고 애쓰기보다는 상대방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두자. 이해의 폭이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대인관계의 폭도 대폭 늘어날 것이다._국민대학교 윤옥한 교수명심보감에 도어선자 시오적(道吾善者 是吾賊)이요 도어악자 시오사(道吾惡者 是吾師)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나의 좋은 점을 말해 주는 사람은 곧 나를 해치는 사람이요, 나의 나쁜 점을 말해 주는 사람은 곧 나의 스승이라는 말이다. 이 책이 소통 관련 업무를 하는 직장인들에게 타산지석(他山之石)과 반면교사(反面敎師)의 지혜를 일깨워 주는 스승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_윈 플러스 경영개발원 김명진 대표소통은 소통(疏通)이다.왜냐하면 소통을 통해 얻고자 하는 열매는 결국 소통이기 때문이다._전북 익산시 김대원 세무사소통은 신뢰(信賴)이다.왜냐하면 소통의 새싹은 서로 간의 신뢰에서 싹트기 때문이다._사회복지 전문가 김진원 교수◇출판사 서평전략적 소통으로 시간과 비용을 줄이자!많은 사람들이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터놓고 허심탄회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소통한다면 불통으로 인한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통으로 인한 문제가 계속 생기는 것은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소통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대부분 불통으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는 소통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사람과의 관계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까운 사람들과 소통을 할 때는 깊이 있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잘 되겠지’라는 낙관적인 생각으로 소통에 임한다. 하지만 아무런 전략 없이 상대방과 소통하려고 하는 것은 상대방을 무시하는 처사이자 자만에서 비롯된 행위이다. 즉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전략과 전술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시간과 비용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이 책에서 자기만의 특별한 소통전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바른북스 개요바른북스는 책 한 권 한 권에 세상을 바꾸고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 힘이 있다고 믿는 출판사다. 젊고 실력 있는 전문가들이 좋은 원고가 책이 되어 세상과 만날 때까지 온 힘을 쏟고 있다.
  • 금요저널 <소통병법>
    알아 두면 힘이 되는 소통전략 3가지승리하는 소통전략! 상생하는 소통전략! 승승하는 소통전략!이 책은 소통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또 소통을 함에 있어 각각의 상황에 따라 어떻게 소통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를 제시하는 소통의 병법서이다.이 책의 1장에는 승리하는 소통에 필요한 36가지의 계책을 담았다. 이 계책은 중국의 36계를 소통의 계책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2장과 3장에는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하는 상생하는 소통전략과 승승하는 소통전술을 담았다. 특별히 부록에는 고사성어 중 소통의 지혜를 익히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았다. 선인들의 삶의 지혜를 소통의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 줄 것이다.◇저자김해원저자는 소통 변화관리 전문가이자 소통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사명은 직장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것이며, 그들과 함께 지속 성장과 번영을 꾀하는 것이다.현재 POSCO 광양제철소에서 소통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저자의 집필 도서로는 《중년이여 자신의 이름을 찾아라!》 《리더여! 리더답게 움직여라》 《욱하지 말고 칼을 갈아라》 《롱런하는 직장인의 비결》 《지독한 독종이 성공한다》 《직장인 팔로워십》 《통한 만큼 친해지는 통친력》 《강한 내가 되는 습관》 《열정으로 이끄는 리더십》 《사람몰이 - 더불어 함께하는 리더십》 등 24권이 있다.◇차례프롤로그_소통(疏通)은 심통(心通)이다Chapter 1 승리하는 소통병법, 36계(計)01 만천과해(瞞天過海) 하늘도 속인다02 위위구조(圍魏救趙) 허를 찌른다03 차도살인(借刀殺人)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다04 이일대로(以逸待勞) 기다리며 준비한다05 진화타겁(趁火打劫) 어부지리를 노린다06 성동격서(聲東擊西) 반전을 노린다07 무중생유(無中生有) 창조적으로 소통한다08 암도진창(暗渡陳倉) 상상을 초월한다09 격안관화(隔岸觀火) 무관심도 전략이다10 소리장도(笑裏藏刀) 들리지 않는 소리를 듣는다11 이대도강(李代桃僵)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12 순수견양(順手牽羊) 디테일로 승부한다13 타초경사(打草驚蛇) 두드리면 열린다14 차시환혼(借屍還魂)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15 조호이산(調虎離山) 유리한 조건을 만든다16 욕금고종(欲擒故縱) 널리 포용한다17 포전인옥(抛塼引玉) 머리를 빌려 쓴다18 금적금왕(擒賊擒王) 콘텐츠로 승부한다19 부저추신(釜底抽薪) 강점을 칭찬한다20 혼수모어(混水摸魚) 상대방을 흔든다21 금선탈각(金蟬脫殼) 소통 브랜드 가치를 키운다22 관문착적(關門捉賊) 완벽하게 포위한다23 원교근공(遠交近攻) 관계의 폭을 확장한다24 가도벌괵(假途伐虢) 친절하게 대한다25 투량환주(偸梁換柱) 위기감을 심어 준다26 지상매괴(指桑罵槐) 우회적으로 공략한다27 가치부전(假痴不癲) 바보처럼 행동한다28 상옥추제(上屋抽梯) 비행기를 태운다29 수상개화(樹上開花) 착각하게 만든다30 반객위주(反客爲主) 주인으로 만든다31 미인계(美人計) 명인이 된다32 공성계(空城計) 내공을 쌓는다33 반간계(反間計) 적을 잘 활용한다34 고육계(苦肉計) 포기도 전략이다35 연환계(連環計) 두루 섭렵한다36 주위상(走爲上) 밀당을 한다Chapter 2 상생하는 소통병법, 13가지 전략01 더불어 함께한다02 벌과 친으로 소통한다03 세(勢)를 형성한다04 소통의 문을 연다05 지혜로운 말로 소통한다06 소통의 재원을 확보한다07 아는 만큼 소통한다08 가능하면 크게 소통한다09 일관성 있게 소통한다10 상황에 맞게 소통한다11 공부하며 소통한다12 여유 있게 소통한다13 아부하며 소통한다Chapter 3 승승하는 소통병법, 13가지 전술01 네거티브로 소통한다02 발을 들여놓게 한다03 보이지 않는 것을 본다04 직장상사와 소통한다05 정곡을 찌른다06 조언하며 소통한다07 사람을 알고 소통한다08 은밀하게 소통한다09 적당히 몰면서 소통한다10 적과도 소통한다11 표준을 정한다12 불신하며 신뢰한다13 수신이 먼저다부록_고사성어로 배우는 소통의 지혜 50가지참고도서◇추천사이 책은 인간관계는 이해관계라는 것을 알게 한다. 사실 인간관계가 나빠지는 주요 요인 중 하나는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데 있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고 해도 상대방이 자기의 마음을 이해해 주지 않고 무시한다면 그 관계는 나빠질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인간관계를 넓히려고 애쓰기보다는 상대방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두자. 이해의 폭이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대인관계의 폭도 대폭 늘어날 것이다._국민대학교 윤옥한 교수명심보감에 도어선자 시오적(道吾善者 是吾賊)이요 도어악자 시오사(道吾惡者 是吾師)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나의 좋은 점을 말해 주는 사람은 곧 나를 해치는 사람이요, 나의 나쁜 점을 말해 주는 사람은 곧 나의 스승이라는 말이다. 이 책이 소통 관련 업무를 하는 직장인들에게 타산지석(他山之石)과 반면교사(反面敎師)의 지혜를 일깨워 주는 스승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_윈 플러스 경영개발원 김명진 대표소통은 소통(疏通)이다.왜냐하면 소통을 통해 얻고자 하는 열매는 결국 소통이기 때문이다._전북 익산시 김대원 세무사소통은 신뢰(信賴)이다.왜냐하면 소통의 새싹은 서로 간의 신뢰에서 싹트기 때문이다._사회복지 전문가 김진원 교수◇출판사 서평전략적 소통으로 시간과 비용을 줄이자!많은 사람들이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터놓고 허심탄회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소통한다면 불통으로 인한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통으로 인한 문제가 계속 생기는 것은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소통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대부분 불통으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는 소통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사람과의 관계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까운 사람들과 소통을 할 때는 깊이 있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잘 되겠지’라는 낙관적인 생각으로 소통에 임한다. 하지만 아무런 전략 없이 상대방과 소통하려고 하는 것은 상대방을 무시하는 처사이자 자만에서 비롯된 행위이다. 즉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전략과 전술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시간과 비용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이 책에서 자기만의 특별한 소통전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바른북스 개요바른북스는 책 한 권 한 권에 세상을 바꾸고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 힘이 있다고 믿는 출판사다. 젊고 실력 있는 전문가들이 좋은 원고가 책이 되어 세상과 만날 때까지 온 힘을 쏟고 있다.
  • APP 저널 <소통병법>
    알아 두면 힘이 되는 소통전략 3가지승리하는 소통전략! 상생하는 소통전략! 승승하는 소통전략!이 책은 소통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또 소통을 함에 있어 각각의 상황에 따라 어떻게 소통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를 제시하는 소통의 병법서이다.이 책의 1장에는 승리하는 소통에 필요한 36가지의 계책을 담았다. 이 계책은 중국의 36계를 소통의 계책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2장과 3장에는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하는 상생하는 소통전략과 승승하는 소통전술을 담았다. 특별히 부록에는 고사성어 중 소통의 지혜를 익히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았다. 선인들의 삶의 지혜를 소통의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 줄 것이다.◇저자김해원저자는 소통 변화관리 전문가이자 소통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사명은 직장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것이며, 그들과 함께 지속 성장과 번영을 꾀하는 것이다.현재 POSCO 광양제철소에서 소통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저자의 집필 도서로는 《중년이여 자신의 이름을 찾아라!》 《리더여! 리더답게 움직여라》 《욱하지 말고 칼을 갈아라》 《롱런하는 직장인의 비결》 《지독한 독종이 성공한다》 《직장인 팔로워십》 《통한 만큼 친해지는 통친력》 《강한 내가 되는 습관》 《열정으로 이끄는 리더십》 《사람몰이 - 더불어 함께하는 리더십》 등 24권이 있다.◇차례프롤로그_소통(疏通)은 심통(心通)이다Chapter 1 승리하는 소통병법, 36계(計)01 만천과해(瞞天過海) 하늘도 속인다02 위위구조(圍魏救趙) 허를 찌른다03 차도살인(借刀殺人)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다04 이일대로(以逸待勞) 기다리며 준비한다05 진화타겁(趁火打劫) 어부지리를 노린다06 성동격서(聲東擊西) 반전을 노린다07 무중생유(無中生有) 창조적으로 소통한다08 암도진창(暗渡陳倉) 상상을 초월한다09 격안관화(隔岸觀火) 무관심도 전략이다10 소리장도(笑裏藏刀) 들리지 않는 소리를 듣는다11 이대도강(李代桃僵)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12 순수견양(順手牽羊) 디테일로 승부한다13 타초경사(打草驚蛇) 두드리면 열린다14 차시환혼(借屍還魂)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15 조호이산(調虎離山) 유리한 조건을 만든다16 욕금고종(欲擒故縱) 널리 포용한다17 포전인옥(抛塼引玉) 머리를 빌려 쓴다18 금적금왕(擒賊擒王) 콘텐츠로 승부한다19 부저추신(釜底抽薪) 강점을 칭찬한다20 혼수모어(混水摸魚) 상대방을 흔든다21 금선탈각(金蟬脫殼) 소통 브랜드 가치를 키운다22 관문착적(關門捉賊) 완벽하게 포위한다23 원교근공(遠交近攻) 관계의 폭을 확장한다24 가도벌괵(假途伐虢) 친절하게 대한다25 투량환주(偸梁換柱) 위기감을 심어 준다26 지상매괴(指桑罵槐) 우회적으로 공략한다27 가치부전(假痴不癲) 바보처럼 행동한다28 상옥추제(上屋抽梯) 비행기를 태운다29 수상개화(樹上開花) 착각하게 만든다30 반객위주(反客爲主) 주인으로 만든다31 미인계(美人計) 명인이 된다32 공성계(空城計) 내공을 쌓는다33 반간계(反間計) 적을 잘 활용한다34 고육계(苦肉計) 포기도 전략이다35 연환계(連環計) 두루 섭렵한다36 주위상(走爲上) 밀당을 한다Chapter 2 상생하는 소통병법, 13가지 전략01 더불어 함께한다02 벌과 친으로 소통한다03 세(勢)를 형성한다04 소통의 문을 연다05 지혜로운 말로 소통한다06 소통의 재원을 확보한다07 아는 만큼 소통한다08 가능하면 크게 소통한다09 일관성 있게 소통한다10 상황에 맞게 소통한다11 공부하며 소통한다12 여유 있게 소통한다13 아부하며 소통한다Chapter 3 승승하는 소통병법, 13가지 전술01 네거티브로 소통한다02 발을 들여놓게 한다03 보이지 않는 것을 본다04 직장상사와 소통한다05 정곡을 찌른다06 조언하며 소통한다07 사람을 알고 소통한다08 은밀하게 소통한다09 적당히 몰면서 소통한다10 적과도 소통한다11 표준을 정한다12 불신하며 신뢰한다13 수신이 먼저다부록_고사성어로 배우는 소통의 지혜 50가지참고도서◇추천사이 책은 인간관계는 이해관계라는 것을 알게 한다. 사실 인간관계가 나빠지는 주요 요인 중 하나는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데 있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고 해도 상대방이 자기의 마음을 이해해 주지 않고 무시한다면 그 관계는 나빠질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인간관계를 넓히려고 애쓰기보다는 상대방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두자. 이해의 폭이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대인관계의 폭도 대폭 늘어날 것이다._국민대학교 윤옥한 교수명심보감에 도어선자 시오적(道吾善者 是吾賊)이요 도어악자 시오사(道吾惡者 是吾師)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나의 좋은 점을 말해 주는 사람은 곧 나를 해치는 사람이요, 나의 나쁜 점을 말해 주는 사람은 곧 나의 스승이라는 말이다. 이 책이 소통 관련 업무를 하는 직장인들에게 타산지석(他山之石)과 반면교사(反面敎師)의 지혜를 일깨워 주는 스승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_윈 플러스 경영개발원 김명진 대표소통은 소통(疏通)이다.왜냐하면 소통을 통해 얻고자 하는 열매는 결국 소통이기 때문이다._전북 익산시 김대원 세무사소통은 신뢰(信賴)이다.왜냐하면 소통의 새싹은 서로 간의 신뢰에서 싹트기 때문이다._사회복지 전문가 김진원 교수◇출판사 서평전략적 소통으로 시간과 비용을 줄이자!많은 사람들이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터놓고 허심탄회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소통한다면 불통으로 인한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통으로 인한 문제가 계속 생기는 것은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소통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대부분 불통으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는 소통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사람과의 관계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까운 사람들과 소통을 할 때는 깊이 있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잘 되겠지’라는 낙관적인 생각으로 소통에 임한다. 하지만 아무런 전략 없이 상대방과 소통하려고 하는 것은 상대방을 무시하는 처사이자 자만에서 비롯된 행위이다. 즉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전략과 전술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시간과 비용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이 책에서 자기만의 특별한 소통전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바른북스 개요바른북스는 책 한 권 한 권에 세상을 바꾸고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 힘이 있다고 믿는 출판사다. 젊고 실력 있는 전문가들이 좋은 원고가 책이 되어 세상과 만날 때까지 온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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